안양만안경찰서와 안양농협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형록 안양만안경찰서장과 김녕길 안양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상시 연락 체계 구축과 함께 전담 창구 운영을 통해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발생 시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공동 대응키로 했다.
또한 최신 범죄 수법과 피해사례를 공유하며, 금융사기 예방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형록 서장은 “보이스피싱은 수법이 빠르게 변화해 금융기관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촘촘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금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