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의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처음 나선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맞춰 선물을 배송하는 방식이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15일까지 배민B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고객은 과일, 정육, 굴비 등의 선물세트를 구매하면서 오는 19일부터 25일 사이 원하는 배송 날짜와 시간대, 장소를 지정할 수 있다.
선물세트는 1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마련됐다. 기획전 상품을 4만원 이상 구매하면 4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사전 예약 기간을 놓친 고객을 위한 추석 프로모션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명절 상차림 상품과 간식거리를 판매하고, 같은 기간 뷰티·디저트 카테고리에서도 선물용 상품 기획전을 운영한다.
배민 관계자는 “퀵커머스의 장점을 명절에도 살리고자 했다”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선물을 받아볼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배민B마트는 앞서 아이돌 앨범을 발매일에 맞춰 배송하는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배민은 향후 사전 예약 판매 대상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민규 인턴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