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인하대 동문들이 대거 후배들을 찾았다.
8일 인하대 이차전지특성화대학사업단에 따르면 최근 대기업에 취업한 선배들과 만남을 갖는 ‘선배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차전지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과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멘토링 지원에 나선 것이다.
포스코,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등 이차전지와 관련 산업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하대 출신 선배들은 재학생들에게 기업과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 준비 과정과 대학 생활 중 갖춰야 할 역량 등에 대해 조언했다.
또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와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하대 이차전지특성화대학사업단은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이차전지 분야에 선정돼 이차전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융합전공·부전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산업체 세미나, 현장실습·인턴십, 현장 견학 등 산업계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취업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최진섭 인하대 이차전지특성화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은 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산업계와 긴밀하게 연계한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이차전지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