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포시 광정동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군포시 광정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 정각사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칼국수 252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정각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찰이다. 특히 명절과 연말연시 등 도움이 필요한 시기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칼국수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광정동 내 저소득 가구와 지역 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정각사 정엄스님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된다”며 “크고 특별한 것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이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정각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윤경 광정동장은 “정각사의 따뜻한 마음이 물품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정성으로 마련해주신 나눔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