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는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학교 선배인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IM HERO - THE STADIUM 2’ 콘서트에 합창단으로 참여해 뜻깊은 무대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무대에 오른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임영웅의 정규앨범 수록곡 ‘부디 행복해질 것’을 함께 열창하며 대규모 공연 현장에서 실제 아티스트와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합창의 균형과 표현, 무대 동선 등을 맞추며 실전 공연 역량을 다졌다.
특히 이번 참여는 임영웅의 모교인 경복대학교에서 후배들이 직접 대형 콘서트 무대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이웅희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음악적 역량을 실제 대형 공연 현장에서 직접 활용해 보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음악적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