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지난 7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복지 run(런), 함께 뛰는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복지시설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2부에서는 팀별 미니 운동회가 진행돼 참석자들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서로 교류하고 재충전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희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역시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향후에도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