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제38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김태현, 66세)는 오산시 호남연합회 제14대 회장 및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맞춤형 식생활 지원, 코로나19 극복 성금·물품 기부,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 개선 등에 앞장섰다.
경제안전 부문 (홍영숙, 64세)는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원으로서 재난 취약 시설 예찰 및 방역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19년간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이웃의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사회복지 부문 (이병희, 63세)는 행복한이주민센터 및 오산시가족센터를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돕고,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맡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헌신했다.
문화체육 부문 (이장수, 66세)는 오산시체육회 초대 민선회장으로서 전국 최초 스포츠시민리그 운영 및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오산천에서 열리는 ‘제38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