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9월 테마별 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맞아 금속가공 제조업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7일 화성시에 위치한 금속가공 제조업 사업장을 불시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기계·기구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도형 경기청장이 직접 참여했다. 김 청장은 중량물의 형태에 적합한 달기구 사용 여부와 훅 해지장치 설치 여부, 달기구 상태, 중량물 취급 장소 주변 출입 인원 통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 청장은 “제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계나 기구는 한순간의 방심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이라며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집중점검을 현장의 위험요인을 스스로 개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민준 인턴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