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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 수원화성서 ‘클린케어 플로깅’ 성료…선수·팬 함께한 쓰레기 줍기

수원 방문의 해 맞아 화홍문 일대 환경정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수원화성에서 선수와 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를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수원FC는 지난 5일 수원화성 화홍문 일대에서 ‘수원화성 클린케어 플로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수원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FC 서포터즈와 시민 약 200명을 비롯해 수원문화재단, 수원도시재단 임직원, 구단 공식 스폰서인 밤켈과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임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FC 선수단에서도 델란, 김경민, 이광혁 등 10명의 선수가 팬들과 함께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플로깅을 마친 뒤에는 선수단과 구단 마스코트가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도 진행됐다.

 

구단 공식 스폰서들도 행사에 함께했다. 밤켈과 정지영커피로스터즈는 스폰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플로깅 참가자들에게 캔쿨러를 증정했다. 또 밤켈 텀블러를 이용하는 참가자에게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음료를 제공하며 친환경 활동과 지역 브랜드의 협업을 선보였다.

 

한편 수원FC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지역 기관 및 스폰서와 연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구단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우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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