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낮 12시 35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18층짜리 아파트에서 이삿짐 사다리차의 사다리 중간 부분이 꺾여 옆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다리가 쓰러지며 나무를 덮치고, 부러진 나무가 지상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등을 덮쳐 차량이 일부 파손됐다. 재산피해는 나무 3그루 및 차량 3대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사 작업을 마친 사다리차가 철수를 준비하다 사다리 중간 부분이 부러졌다는 진술에 따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권상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