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 29분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관계자인 60대 남성 A씨가 불을 끄는 과정에서 오른쪽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당시 소화기를 이용해 직접 불을 끄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사출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자체적으로 진화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61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를 마쳤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백승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