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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다산2동에서 철도 복개 현장 점검 및 주민 소통… ‘현장시장실’ 운영

‘시장 좀 만납시다’ 통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 논의

 

 

최헌덕 남양주시장이 다산2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요 사업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다산2동에서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주민자치센터 공간 확충, 황금산 문화·휴식공간 조성, 공동묘지 주변 환경 개선 등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다산동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보행 동선 등을 살펴본 뒤, 상부 공간 조성 시 주민 이용 편의와 주변 경관을 적극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소통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고 복지, 환경, 교통, 도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주권 시대에 걸맞게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행정을 지속하겠다” 고 말했다.

 

남양주시의 ‘현장시장실’은 시장이 읍면동을 직접 찾아 현안을 살피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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