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대응전략’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시의 정책 싱크탱크인 남양주시정연구원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강화된 정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과 정책 방향을 분석하고, 남양주시의 산업·교통·물류·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결과제와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를 맡은 남양주시정연구원은 국내 경제자유구역 운영 사례 분석과 분야별 경쟁력 진단을 진행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과 부서 협의를 거쳐 실행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보고회에는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장과 경기연구원, 수원시정연구원 등 외부 자문위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과업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는 강민경 부연구위원을 중심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 간 진행된다.
남양주시 진수용 전략산업과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남양주시의 강점을 살린 실효성 있는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