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 맑음동두천 10.9℃
  • 구름많음강릉 15.7℃
  • 맑음서울 15.1℃
  • 맑음대전 15.9℃
  • 맑음대구 16.9℃
  • 맑음울산 18.1℃
  • 흐림광주 18.5℃
  • 구름많음부산 21.1℃
  • 구름많음고창 15.0℃
  • 흐림제주 22.0℃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2.8℃
  • 흐림금산 14.4℃
  • 흐림강진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인천-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워킹그룹’ 꾸려 실질 협력 강화

박찬대 시장, 페르가나주지사 만나 경제·문화 분야 협력 확대 논의
2022년 우호도시 협약 이후 교류 지속…“분기별 협력과제 논의”

 

인천시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가 양 도시 간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분기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경제·문화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에 나선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1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하이룰로 보자로프(Khayrullo Bozarov) 페르가나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시가 밝혔다..


시와 페르가나주는 2022년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이후 인적 교류를 비롯해 행정·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만남은 기존 우호관계를 경제와 문화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페르가나주 대표단의 방한을 환영하며 그동안 이어온 양 지역의 협력 성과를 언급했다. 


박 시장은 "인천과 페르가나주가 맺어온 긴밀한 우호관계가 지역 간 협력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며 "궁극적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더 넓고 깊은 교류 협력 확대라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자로프 주지사는 양 도시 간 협력을 보다 체계화하자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보자로프 주지사는 "양 도시가 워킹그룹을 통해 협력 로드맵을 마련하고, 분기별로 협력 과제를 논의하자"며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자"고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백승재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