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해구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1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6분쯤 인천시 서해구 신현동 한 도로에서 카니발 차량에 불이 났다.
“차량에 불이 난다”는 다른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48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24분 만인 오후 2시 40분쯤 차량에 붙은 불을 모두 껐다.
카니발 운전자는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