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3.4℃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1.6℃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5.2℃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11.7℃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이현중 24점 폭발…한국 남자농구, 인도네시아 꺾고 AG 2연승

이현중 24점·10리바운드…유기상도 21점 기록
전반 9점 차 리드 뒤 3쿼터 31-11로 격차 확대
13일 오후 7시 개최국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후반에만 63점을 기록하며 인도네시아를 54점 차로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연승을 달렸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농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102-48로 이겼다.

 

전날 사우디아라비아를 82-66으로 꺾은 한국은 2승을 기록했다. 오는 13일 오후 7시 개최국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은 전반까지 인도네시아와 큰 점수 차를 만들지 못했다. 1쿼터를 18-10으로 앞섰지만 2쿼터에는 20-21로 뒤지며 전반을 39-30으로 마쳤다.

 

3쿼터부터 점수 차가 벌어졌다. 이현중이 3점슛에 이은 추가 자유투를 성공해 4점 플레이를 기록했고, 한국은 3쿼터 시작 1분 35초 만에 10점을 연속으로 넣으며 49-30으로 앞섰다.

 

 

한국은 3쿼터에 31점을 올리는 동안 인도네시아의 득점을 11점으로 제한하며 70-41로 쿼터를 마쳤다.

 

4쿼터에도 한국은 32점을 추가했다. 유기상이 3점슛 4개를 성공했고, 경기 종료 42.2초 전에는 문유현이 골밑슛을 넣으며 팀의 100득점을 만들었다.

 

이현중은 18분 17초를 뛰며 3점슛 4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24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10개를 기록했다. 유기상은 3점슛 7개를 포함해 21점, 이우석은 3점슛 3개와 함께 14점을 기록했다. 문유현도 10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국은 최종 스코어 102-48로 인도네시아를 제압하며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