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둘째 날에도 종합 순위 1위를 유지하며 대회 6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도는 12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2일 차 경기까지 금메달 77개, 은메달 65개, 동메달 45개 등 총 18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종합 점수는 10만 4277.20점으로, 2위 서울(6만 6220.40점)과 3위 충북(5만 6457.30점)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렸다.
대회 이틀째까지 도는 한국신기록 24개를 작성했으며, 3관왕 선수도 6명 배출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개인 종목에서도 금빛 소식이 잇따랐다. 이주현은 남자 창던지기 F54에서, 박민현은 남자 포환던지기 F46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단체 종목에서도 경기도의 강세가 이어졌다. 남자 단체전 CLASS 3 결승에서는 대구를 2-0으로 제압했으며, 여자 단체전 CLASS 9~10 결승에서는 경북을 2-0으로 꺾고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도는 대회 초반부터 종목별 고른 활약을 펼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우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