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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역 특색 살린 ‘주민 자생특화축제’ 현장 방문… “주민 자치 응원”

양감면·동탄4동·정남면·동탄9동 축제 찾아 주민 격려
이계철 의장 “주민 참여가 마을 바꾸는 힘… 의회가 든든히 뒷받침할 것”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12일 관내 곳곳에서 열린 자생특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자치 활동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경제환경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고병태·김기현·유지혜·장동희·조정옥 의원 등 시의원들과 이준석 국회의원,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각 지역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숲, 환경, 공동체, 별빛 등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축제는 ▲제11회 초록숲 축제(양감면) ▲제3회 탄소중립 청계온(溫)마을축제(동탄4동) ▲갈천변 작은놀이마당 시즌2(정남면) ▲동9동락 별빛다올축제(동탄9동) 등 4곳이다.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양감면 축제에서 “800인분의 비빔밥을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것 자체가 자치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양감면의 진정한 힘은 주민 여러분에게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동탄4동에서는 “환경과 마을을 바꾸는 주체는 결국 주민의 실천”이라고 말했으며 동탄9동 현장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별을 보며 쌓는 추억이 동네에 대한 애정을 깊게 만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결정하고 지역 특색을 살려 나가는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제도 및 예산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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