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자원봉사 단체 리더들이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과 11일 용인시와 이천시 일원에서 ‘2026 의왕시 자원봉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평소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 단체 및 동아리 리더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그동안의 봉사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한택식물원을 방문해 식물을 관람하고, 씨즈커피 체험관을 찾아 견학과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리더십 역량 교육을 통해 봉사단체를 이끄는 리더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한국민속촌을 찾아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생활상을 둘러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갖는 시간을 보냈다.
최동현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자원봉사 리더분들께 이번 워크숍이 작은 선물이자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봉사해 오신 자원봉사 리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