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 가수 브루노 마스가 내년 5월 한국을 찾아 총 6회 공연을 펼친다. 2023년 열린 내한 공연 이후 약 4년 만의 한국 무대다.
14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2027년 5월 21일, 22일, 25일, 26일, 2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였던 브루노 마스의 ‘더 로맨틱 투어(The Romantic Tour)’ 한국 공연은 예매 수요가 폭발적으로 몰리면서 추가 회차가 편성됐다.
당초 4회 공연으로 발표됐으나 29일이 추가된 데 이어 한 차례 더 추가되며 총 6회 공연이 성사됐다.
이번 공연은 브루노 마스가 올해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을 기반으로 진행 중인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브루노 마스는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 ‘그레네이드(Grenade)’, ‘업타운 펑크(Uptown Funk)’, ‘24K 매직(24K Magic)’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브루노 마스는 2023년 내한 당시 이틀간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공연 시장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공연은 해외 아티스트 내한 공연 역사상 최고 수준의 흥행 기록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이번 내한 공연 역시 추가 회차가 잇따라 편성될 정도로 전 회차 매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 추가 회차 티켓은 16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예매 일정과 좌석 정보는 라이브네이션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효훈 인턴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