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혁신기업 육성 및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14일 경기혁신센터 기업지원허브에서 진행했다.
협약은 경기지역의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 지원 제도 운영 및 확산 노력 △기업 성장 지원제도 운영에 필요한 정보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창업지원제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의 스케일업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월 말 기준 누적 1897개 사의 보육기업 육성과 38건의 성공적인 EXIT(IPO·M&A), 유니콘 기업 배출 등 검증된 전문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바탕으로, 창업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지원 사업과 연계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그동안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창업지원 및 기술 개발 실증, 판로 확대, 해외 진출 기반 마련 등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사업 기반 확대에 힘써왔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지역별 창업지원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이 더해져 혁신창업 생태계 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지역 기반의 유망 기업들을 새롭게 발굴하고 기업 성장의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지역 중심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윤상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