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19일 "제조업부터 첨단 산업까지, 기업이 활짝 웃는 용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 용인 경제의 버팀목인 동성식품과 주성엔지니어링 용인연구소를 찾아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 후보는 "동성식품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묵묵히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기업의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며 "지역 향토 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주성엔지니어링 용인연구소를 찾아 황철주 회장과 협력사 사장단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현 후보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끄는 첨단 기업들이 용인에서 마음껏 기술 혁신을 이루고 협력사들과 굳건히 상생할 수 있도록 든든한 산업 인프라 조성과 행정적 뒷받침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기업의 성장이 곧 좋은 일자리 창출이자 용인의 경쟁력이기 때문에 현장의 장벽을 낮추고 기업하기 가장 좋은 역동적인 경제 도시 용인특례시를 확실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지난 18일 후보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용인시 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정책 제언을 청취하고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3만8000여 명의 장애인과 11만여 명에 달하는 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평생 돌봄 부담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는 ▲용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건립 전 업무 위탁 ▲장애인 체육관 건립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건립 ▲특수학교 신설 및 일반학교 내 특수교실 확대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 실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등의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 이상일 후보는 “발달장애인을 둔 부모님들 상당수가 돌봄의 무게가 무겁다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다”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좀 더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용인시가 더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장애인 교육·체육·돌봄 인프라 확충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 후보는 “장애 유형과 연령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무엇보다 교통 접
미래에셋증권의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 가입금액이 4조2000억 원을 돌파했다. 1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고객맞춤형랩의 평가금액은 7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약 3조5000억 원 규모의 고객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글로벌 혁신기업 중심의 장기 투자 전략과 국내 우량주 중심의 리밸런싱 전략이 성과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고객맞춤형랩은 단순히 가치주와 성장주를 구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핵심 기준으로 삼아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정 국가에 대한 투자 집중을 지양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빅테크 등 글로벌 핵심 산업 자산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디지털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도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와 현장 방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찾아가는 가입 서비스’는 PB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를 직접 방문해 계좌 개설부터 투자 전략 상담, 랩어카운트 가입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자산가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는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열정과 진정성은 공감한다”면서도 “도정을 총괄해야 하는 지사 후보로서 한 분야에만 매몰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19일 인천경기기자협회와 ㈜경기언론인클럽이 공동 주최한 후보자 대담회를 마친 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1인 시위와 단식농성을 이어가는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조 후보는 “사실 (단식농성에 대해) 비하하거나 의심해서는 안된다. ‘얼마나 절박하시니 그렇게 하셨을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기 도정 문제가 반도체 산업 하나가 풀리면 나머지는 일사천리로 가면 이해가 된다. 반도체 산업 문제는 경기도 핵심적인 사업이고 세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중요하다”고 공감했다. 하지만 그는 “열정이나 진정성은 인정하고 공감하지만, 곧 선거운동이 임박했는데, 선거 운동은 안하고 반도체에만 매진을 하겠다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또 “도를 총괄해야 할 지사의 입장에서 너무 한쪽 분야에만 매몰되는 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빠른 시일 내) 단식을 풀고 선거운동 하시면 좋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오전, 남양주시의 대표적 전통 오일장인 마석장을 방문해 상인 및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었다. 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민생 공약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최 후보는 상인들과의 대화에서 “마석장은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현대화 사업을 전격 추진하고,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장 확충을 비롯한 시민 편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최 후보는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상인회 조직 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전폭 지원’을 언급해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최 후보는 “전통시장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시장의 주체인 상인들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이고 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라며,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마케팅, 축제 기획, 환경 개선 등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상인회 조직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대신증권이 정해진 시간에 한정해 연 7% 수준의 고금리 채권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채권 타임딜’ 행사를 다시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9일 자사 온라인 투자 플랫폼 크레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총 6차례 열린다.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30분부터 4시까지 하루 두 번으로 제한된다. 판매 대상은 회사채와 금융채, 공사채 등 다양한 채권 상품이다. 일부 상품은 최대 연 7.00%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며, 듀레이션이 3개월 이내로 짧아 투자자예탁금 등 단기 유휴 자금을 운용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투자자는 크레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간편하게 매수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4%대 수준을 유지하면서 채권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타임딜은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앞서 대신
백경현 구리시장후보는 19일 민선 8기 구리시장 재임 중 구리시는 대외 기관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성적표를 거머쥐며 탄탄한 행정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2025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자족도시부문)’을 비롯해, ‘2025 대한민국혁신기관 대상(기초단체부문)’, 한겨레 주관 ‘2025 지역회복력평가 사회영역 1위(전국 226개 지자체 대상)’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보건복지부 주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도 6년 연속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의 ‘복지 선두 도시’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고 주장했다. 현직 시장인 백 후보는 지난 민선 8기 4년 동안 보육, 일자리, 소상공인, 교통, 문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리시의 체급을 한 단계 더 높여 수도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 9기 5대 개혁 과제’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백 후보가 밝힌 ‘민선 9기 5대 개혁 과제’는 ▲첫째, 지역개혁 : 토평한강 스마트도시 & 글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가 화성시 동부권 균형발전과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태경 후보 캠프는 18일 화성시 동부지역발전위원회(이하 동부발전위)와 간담회를 열고 동부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담긴 ‘지역 주요 현안 건의서’를 공식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동부발전위는 박 후보에게 당선 기원의 뜻을 전하며 동부권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동부발전위가 건의한 주요 내용은 ▲GTX-C 노선 조속 추진 및 병점역 인프라 확충 ▲떡전거리 홍보 및 병점역전공원 활성화 ▲안녕천(황구지천) 친환경 체육시설 개발 및 관광상품화 ▲병점지역 복지·공공시설 유치 등이다. 박 후보는 건의서를 전달받은 자리에서 “동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고민이 담긴 정책 제안”이라며 “핵심 교통망 확충과 역세권 활성화, 친환경 인프라 구축은 화성시 동부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수렴한 의견들을 캠프 공약과 향후 시정 로드맵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과 성과로 동부지역 주민들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국민의힘 이주형 광역의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오현 후보를 향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한 ‘공개 정책토론’에 나설 것을 재차 강하게 촉구했다. 이 후보는 최초 제안 이후 15일이 넘도록 김 후보 측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형식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끝장 토론’을 제안했다. 이주형 후보는 “공개 정책토론을 제안한 다음 날 김오현 후보가 SNS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책 선공개를 요청해 왔다”며 “이에 메시지 확인 즉시 예비홍보물과 대표 공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토론은 단순한 정당 간 입장 경쟁이 아니라 후보 개인의 지역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시민 앞에서 검증받는 자리여야 한다”며 “김 후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토론의 일시, 장소, 방식 등 모든 조건을 일임하겠다고 밝혔음에도 2주가 넘도록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 후보는 3일 전 김 후보의 SNS 게시글에 “정책토론은 언제 하실까요?”라는 공개 댓글을 남겼으나, 김 후보 측이 “댓글만 말고 좋아요도 눌러주세요~”라는 농담성 답변을 남겼다고 지적했다. 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시민의 정당한 정책
국민의힘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가 현직 시장인 김보라 후보의 재임기간 환경 정책을 정면 비판하며 “전시성 정책이 아닌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 환경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장연 후보는 “김보라 후보가 시장 임기 중 대표 환경정책으로 그린뉴딜 정책을 추진하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약 7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안성은 전국 최고 폭염과 최악 수준의 미세먼지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녹색건축과 녹색교통 등을 추진했다고 하지만 정작 시민들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 효과는 미미했다”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도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여전히 상위권 수준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 또 “저탄소 경제 전환을 명분으로 공공 건축물 사업 등에 예산을 집중했지만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뚜렷하지 않았다”며 “결국 보여주기식 정책만 남은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비판이 나온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김보라 후보 측은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년째 전국 최악 수준에 머물렀다”며 “고삼면은 전국 최고 기온까지 기록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