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글로벌 AI CRM 선도기업 세일즈포스와 ‘기업금융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과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가 기업고객의 사업 운영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경영 환경을 제공하는 데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양사는 세일즈포스의 플랫폼 기술력과 KB국민은행의 임베디드금융 역량을 결합해 비즈니스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포털을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구축 예정인 통합 포털의 기능은 고객이 처음 진입하는 단계인 ‘파트너 등록 및 온보딩’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장 개설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까지 제공하는 것에 있다. 계좌 조회, 이체, 집금 등 핵심 자금관리 기능도 포털 안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매장 거래 데이터를 세일즈포스의 시각화 기술로 가공해 실시간 매출 분석 등 점주의 의사결정을 돕는 ‘영업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업고객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로,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삼성전자가 기업 성과를 모든 국민과 나누기 위해 제품 구매 금액의 일정 부분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4주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로 10%를 더해 30%의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5조 원 사회 기여 확대’ 약속을 단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이번 감사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또 향후 회사가 거둔 경영 성과가 사회 기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가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노사합의 타결 후 “삼성의 성장과 성과가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5년간 5조 원을 조성해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의 전통시장이나 골목 상권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한 달간의
미국 등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돌아갔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쯤 파견 경찰이 신문하려 하자 윤 전 대통령이 이를 거부하며 검사 지위를 가진 자가 배석할 것을 요구했고, 특검팀이 상당시간 질문자 교체에 응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오전 조사는 이뤄지지 못한 것이다.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은 형사소송법 및 특검법상 피의자 신문 조서의 작성 주체는 검사 지위에 있는 자여야 하고, 이에 따라 검사 지위에 있는 특별검사·특별검사보 및 파견검사가 신문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이 검사의 직접 조사가 불가능하다고 하자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측이 준비될 때까지 몇 시간이고 대기하며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알려졌다. 양측 협의 끝에 특검보 배석하에 오후 1시 30분쯤 조사가 시작됐고 조서 열람이 시작된 오후 3시 30분까지 약 2시간가량 조사가 이뤄졌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에서도 같은 이유로 신문을 거부한 바 있다. 당시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이 신
"와서 구경 좀 하고 가세요! 저렴해요!" 초여름 햇살이 내리쬔 6일 경기 광주시 오포스포츠파크. 행사장에 들어서자 아이들의 목소리와 밴드 공연 음악이 한데 어우러졌다. 체험부스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고, 무대 앞에서는 주민들이 발걸음을 멈춘 채 공연을 지켜봤다.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마을축제 '제3회 행복나눔축제 오포야 놀자' 현장이었다. '오포야 놀자'는 오포 지역 주민과 단체, 청소년들이 함께 꾸미는 주민참여형 축제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나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학부모와 지역 주민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마을 전체가 하나의 놀이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태준(민주·경기 광주시 을) 의원과 순성민 더 우물가 대표를 비롯해 박종덕 오포2동 동장 등 관계자와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머리띠 만들기와 만들기 체험, 태권도 송판 격파, 먹거리 부스 등은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마을 그리기 △책 놀이터 △골목 놀이터 △안전 놀이터 △어린이셀러존 △공예놀이터 △분수터널 등 세분화된 코너 속 다양한 프로그램
코웨이가 비렉스의 R 시리즈 브랜드 캠페인 ‘BED TASTE SOCIETY’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비렉스 R 시리즈는 허리를 이완시키는 스트레칭 기능과 휴식을 돕는 모션베드 기술을 결합한 슬립테크 침대 라인업이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다양한 수면 고민과 습관을 개성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표현했다. ‘숙면불가’, ‘내몸사랑꾼’ 등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캐릭터들이 자신에게 맞는 수면 환경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비렉스 R 시리즈의 ‘슬립 시스템 81’을 소개한다. 최대 81가지 조합이 가능한 ‘슬립 시스템81’은 매트리스 기능부터 사이즈, 좌우 매트리스 구성, 헤드보드, 색상까지 사용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은 코웨이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코웨이는 캠페인 공개에 맞춰 고객이 비렉스 R 시리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함께 전개한다. 이와 함께 코웨이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수면안대, 키링, 피규어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수면 환경에 제
신한라이프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달리기, 자전거, 수영을 자신의 체력에 맞춰 코스를 선택하고 각자의 속도로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수상 놀이터와 운동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대한철인3종협회와 메인 스폰서 협약을 체결하며 국내 철인3종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후원을 통해 철인3종 경기를 보다 친숙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신한라이프 쿨-리닉’ 부스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체력 테스트 게임과 전문가의 스포츠 테이핑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얼음 포토존 등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우리 사회에 건강한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윤아 수습기자 ]
지방선거 군포시 제3선거구(재궁동·오금동·수리동)의 당선인들이 지역 주민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당선인들은 일제히 주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현장 중심의 의정과 민생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미숙 도의원 당선인, “3선의 무거운 책임감… 예산과 좋은 정책으로 보답” 경기도의회에 다시 한번 입성하게 된 더불어민주당 김미숙 도의원 당선인은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하며 3선 중진 의원으로서의 묵직한 포부를 피력했다. 김 당선인은 “3선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이어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으로 군포시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한 김 당선인은 “군포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좋은 정책을 입안하고,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원 시의원 당선인, “말 아닌 행동으로… 헌신과 성과의 불꽃 피울 것” 군포시의회에서 시민의 대변인으로 활약하게 된 국민의힘 신경원 시의원 당선인은 주민이 부여한 권한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대대적인 변화를 약속했다. 신 당선인은 “주민이
구리시는 6일 인창중앙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과 엄진섭 부시장,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자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관계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춰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헌화와 분향, 추모 헌시 낭독,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문인협회 구리시지부가 추모 헌시를 낭독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겼으며, 구리시립합창단과 독립 유공자 홍창식 선생의 자녀이자 구리시 홍보대사인 뮤지컬배우 홍지민 씨가 참여한 추모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새기고, 그분들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 일패동 플라스틱 생활용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 1동 595㎡가 불에 탔다. 화재는 6일 오전 11시 12분께 창고 앞 쓰레기에서 불이 난 후 창고로 확대된 것으로 전해 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7명을 동원해 화재발생 1시간 44분만인 12시 56분께 완전히 껐으며,인명피해는 없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동학초등학교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또래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위(Wee)클래스 개방의 날-위카페(Wee카페)’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위카페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별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학생들은 디폼블럭 키링·팽이 만들기와 데코텐 그립톡·키링 만들기 활동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참여했으며, 만들기 활동을 통해 또래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이 있는 카페’ 분위기로 꾸며졌다. 활동 공간에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시원한 음료와 쿠키가 제공돼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자유롭고 안정된 환경에서 또래와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또래상담자 학생들도 운영을 도우며 학생 중심의 자율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여 학생들은 필요한 만큼만 재료를 사용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실천하며, 사용한 물건을 스스로 정리하는 약속을 함께 지켰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