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신서면협의회(회장 사재인)가 지난 27일 지역 내 취약가구 1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연탄보일러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추가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8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 여건이 열악한 가구의 동절기 안전을 돕고,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협의회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협의회는 직접 노후 보일러 철거와 설치 지원에 참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사재인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신서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신서면협의회는 매년 주거환경개선,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거동 불편 저소득층을 위해 ‘함께 걷는 발걸음, 성인용 보행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인용 보행기를 지역 내 거주하는 거동 불편 취약계층 26가구에 협의체 위원이 가가호호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송미순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신체기능 약화로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동권이 보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복성 군남면장은 “그동안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성인용 보행기 지원으로 보다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민·관이 협력해 군남면의 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더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2025년 신규 관광지 집중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20명을 초청해 팸투어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7월 개관한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을 시작으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와 임진강 자연센터를 방문하고, 연천군의 인기 관광지인 당포성과 전곡선사박물관, 연천전곡리유적을 둘러보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12월 개통 예정인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아우라지 베개용암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길이 300m의 출렁다리다. 임진강 자연센터는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 연천의 임진강 주상절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문화 거점공간으로 12월 개관 예정이다. 특히 25일에는 간담회를 진행해 연천군 관광 산업을 분석하고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취합된 연천군 여행프로그램 운영자와 소비자 측면에서의 긍정 요소와 개선 필요 요소를 살펴보며, 향후 연천군 관광 산업 증진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연천군수는 “이번 자리가 연천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명·생태·평화가 숨 쉬는 연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연천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연천군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일환으로, 연천군은 지난 25일 조사관리요원 8명과 읍·면 담당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지역조사 절차와 역할에 대한 교육을 먼저 실시했다. 이어 조사요원 46명을 대상으로 조사업무 절차, 조사표 작성 요령, 개인정보 보호, 현장 응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조사가 우선 진행되며, 인터넷조사 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방문면접조사가 병행된다. 조사요원들은 방문면접조사 기간 동안 관내 농림어가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게 된다. 김관섭 기획감사담당관은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촌 인구·경영 현황, 농지 이용, 산업 구조 변화를 파악해 정책 방향을 세우는 데 가장 기초가 되는 국가 통계”라며 “‘당신의 답이 농산어촌에 좋은 답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처럼 군민 여러분의 응답 하나하나가 모여 농산어촌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마련의 근거로 활용
연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본관 군수실에서 배우 정준호를 연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김덕현 연천군수와 정준호 배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수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준호 배우는 1995년 MBC 24기 탤런트로 데뷔해 30년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과 드라마 ‘아이리스’, ‘SKY 캐슬’ 등에 출연하며 대중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연예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는 연천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의 축제, 문화관광자원, 농특산물 등 지역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정준호 배우는 “연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다”며 “연천군의 가치와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정준호 배우의 홍보대사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를 받고 있는 정준호 홍보대사의 활약으로 연천군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계기가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전국 공사·공단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환경정보공개 부문에서 탄소중립, ESG경영, 공급망관리의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36% 초과 달성하고, 공사·공단 최초로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자체 발간하여 외부기관의 검증을 통해 공개 정보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경정보공개 제도에 따라 정확하고 투명하게 환경정보를 공개하고, 지역사회 자원순환 협업체계 구축, 한탄강 생태계 개선 등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환경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환경정보 공개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해미르는 부천시 소재 구강용품·제약 제조설비 전문기업으로 지난 26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3024만 원 상당의 메디케어칫솔 1만 4400개를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경제적 사정으로 기본적인 위생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덕현 연천군수, 해미르 우재곤 대표와 이기훈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재곤 ㈜해미르 대표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찾아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구강건강은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취약계층에게는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라며 “필요한 시기에 큰 도움을 주신 해미르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유앤아이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6일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만 원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천군에 기탁했다. 유앤아이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사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활동해 온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통해 공동체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은 조합원들이 지역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정 대표는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천군과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이 되기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적 배려와 365일 쉼없이 소통하고 계신 김태정 대표를 비롯한 조합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는 지난 25일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한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연천군,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총 4개 기관 담당자와 보건의료원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절차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물테러는 세균·바이러스·독소 등 병원성 물질을 이용해 사회 혼란과 인명 피해를 유발하는 테러 형태로, 소량으로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지자체의 초기대응 체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해외와 국내에서 생물테러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역량 강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연천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대응체계 전반교육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다중탐지키트 활용법 및 검체 이송 실습 ▲유관기관 간의 협조체계 점검 등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대응요원이 직접 장비를 착용하고 검체 채취 및 이송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신고접수부터 현장 초기대응, 검체 이송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생물
연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2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방재정의 중심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통한 자주 재원의 확보를 위해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 지난연도·현연도 체납액 상위 각 5개 부서와 지난연도 정리율 하위 각 5개 부서 등 정리 부진부서 총 11개 부서의 팀장 및 세무과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호국 부군수 주재로 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징수실적과 주요 체납사유와 더불어 1차 보고회 당시 대책에 대한 추진사항 및 징수대책 등을 각 팀장들이 차례로 보고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체납액이 많은 과목에 대한 징수대책 및 효율적 징수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류호국 부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으로 군 재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각 부서에서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