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과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공모 대상지로 연천군이 선정돼야 한다는 당위성과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기자회견에는 범군민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비롯해 연천군수와 연천군의회의장이 참석해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의 현실과 환원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국가 안보와 각종 규제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북부는 생활 인프라와 발전 속도에서 격차를 겪고 있다”며 “경기도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정책 기조처럼, 이제는 경기도 북부와 남부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연천군의 공모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연천군은 전철 1호선 개통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임진강을 동시에 보유한 지역”이라며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환원사업 모델을 구현하고, 경기도 균형성장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
연천군 군남교회는 최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과 블리스버거앤카페 블리스버거 113세트(1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백광렬 담임목사를 비롯한 군남교회 관계자와 연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군남교회는 지역 주민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도 후원금과 햄버거세트를 함께 기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남교회 백경렬 목사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정성껏 준비한 수제버거세트를 통해 마음도 몸도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남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 및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연천읍 소재 이디엘 목장 안성문 대표가 지난 13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웃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연천읍 행복나눔지원사업 지정기탁금으로 활용돼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문 이디엘 목장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날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순미 연천읍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성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이 지난해 리모델링 이후 현대화된 시설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순조로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완료된 시설 현대화 사업은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분향실과 접객실을 분리해 독립된 추모 공간을 확보하고, 최신 조명과 바닥재를 적용해 내부를 밝고 깨끗하게 단장했다. 또한 유가족을 위한 상주실 난방 설비와 주방 공간을 대폭 개선해 장례 절차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1층 홀의 벽체 도색과 목문 교체 등을 통해 전반적인 환경을 품격 있게 조성했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개선된 시설을 바탕으로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편안함을 주는 맞춤형 추모 공간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더욱 품격 있는 환경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 유지와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만 2317건, 1억 6459만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기준 면허를 소지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 종류는 사업의 규모와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으로 구분된다. 세액은 종별에 따라 4500원에서 2만 7000원까지 차등 과세된다.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국세청에 폐업 신고한 사업장의 경우 등록면허세(면허)가 면제 대상이나, 인·허가 행정관청에 별도로 면허 취소 신청을 해야 면제가 적용된다. 다만 2026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경우에는 해당 연도 등록면허세(면허)를 납부해야 한다. 등록면허세(면허분)의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신용카드,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위택스, ARS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간 내 자진 납부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 세무과 세정팀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연천군에서 지원하는 교육지원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미국 LA에 위치한 Pacific States University에서 현지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영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현지 적응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어학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게 된다. 연천군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은 물론, 자율성·도전정신·문화 이해도를 높여 미래 사회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으로 인해 해외 연수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군남면 소재 연우갤러리 카페는 지난 12일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군남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우갤러리 카페 서용덕 사장은 의정부시에서 서용덕 수학학원을 운영하며, 학원 특강료 대신 학생들의 기부로 모은 라면을 수년째 연천군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기부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용덕 사장은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요즘,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복성 군남면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서용덕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남면 맞춤형복지팀은 기부받은 후원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집집마다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이 지난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직접 만나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지난 8일 오후 2시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가 열렸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 현황과 함께 2026년 신규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2025년 건의사항은 총 26건으로, 이 중 해결 10건, 중장기 검토 4건, 타 기관 건의 1건, 불가 11건으로 처리됐다. 2026년 신규 건의사항으로는 전곡읍 시내 전선 지중화 사업 필요성, 국도 3호선 교차로 교통 혼잡 개선, 초등학생 통학 지원 개선, 주차 및 골목 통행 불편 해소 등 생활 밀착형 사안들이 다수 제기됐다. 연천군은 전선 지중화와 관련해 전곡주유소부터 전곡4리 마을회관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신청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통 혼잡 문제는 관할 국토관리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학생 통학 관련 의견은 통학권 보장 취지에 맞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시무식 행사를 통해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노사가 함께 인권 중심의 경영을 다짐하며 2026년의 첫 발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된 인권경영 선언문은 주민과 내부 직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인권 존중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이행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정됐다. 공단은 이를 위해 ‘인권경영 오픈톡’ 등 다양한 채널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보장한다’, ‘금지한다’ 등의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 실천 규범으로서의 성격 강화 ▲보호 대상을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협력업체로 확대 ▲2차 피해 금지 조항 및 환경경영(ESG) 내용 신설 등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026년 새해 업무를 인권경영 선언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하여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인권 친화적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선언식을 기점으로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절차를 고도화하고 관련 교육을 강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연천군은 지난 6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9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 스스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산업보건과 직업병 예방 등 현업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2025년 산업재해 현황, 연천군청 경영방침 및 주요 사고 사례,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교육 과정 중 작업 전 스트레칭을 직접 실시하며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저체온증 예방, 방한 보호구 착용, 작업 전 건강 상태 확인 등 계절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장치 해제 금지, 보호구 미착용 작업 금지, 가동 중 기계 정비 금지 등 ‘4대 금지 캠페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