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5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공존과 성장으로 변화를 이끄는 연천군: 2026년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소통 및 참여로 열린행정을 실현하고 신규사업 및 체감형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나눔문화 활성화 아이디어 ▲1회용품 사용 감량 아이디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아이디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및 활동 아이디어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아이디어 ▲문화접근성 확대 아이디어로 총 7가지 분야이며, 1인당 주제별 1건씩 최대 7건 제출이 가능하다. 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을 각각 선정한다. 대상 50만 원, 금상 35만 원, 은상 25만 원, 동상 15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연천군청 누리집에서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방법에 상관없이 공모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접수 건만 인정한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제안 하나하나가 연천의 변화를 만드는 생각의 씨앗”이라며
연천군은 조성일 중대재해팀장과 오흥산 기업지원팀장이 지난달 31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80만 원의 후원성금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조성일 팀장과 오흥산 팀장이 맡은 바 업무에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조성일 팀장은 199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약 30년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정의 다양한 현안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군사시설보호구역 관리 및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의 주요 정책과제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오흥산 팀장은 공직생활 30여 년 동안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군정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연천군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추진, 관내 산업단지 유지관리 및 중소기업 지원, 군세 징수 목표 달성으로 지방재정 자립도 향상 기여 등 군정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조성일 팀장은 “공직자로서 받은 포상금을 개인의 기쁨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
연천군 전곡읍체육회는 지난 1일 오전 7시 국사봉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국사봉 신년 해맞이 군민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국사봉을 찾아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했다. 행사는 국사봉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해맞이로 시작됐다. 정상 한편에서는 참여한 군민들이 각자의 바람을 적은 소원지를 걸며 새해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새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새해 제례가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일출 시각에 맞춘 새해 카운트다운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전곡읍체육회 관계자는 “새해 첫날 국사봉에서 군민들과 함께 일출을 맞이하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해맞이 행사가 군민 모두에게 밝은 기운을 전하고 2026년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이 운영하는 대학생 공공 기숙사 연천군장학관은 2026년 신규 입사생 모집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접수한다. 연천군장학관은 2년제 이상 대학에 다니는 신입생 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23명, 재학생 55명 등 총 78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보호자가 연천군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선발은 일반전형 및 기회균등전형 분야별, 학년별, 학위별(전문학사, 일반학사)로 구분해 남녀 입사생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 시 장학관 기존 입사 이력 및 성적, 소득구간을 우선하며, 관내 초·중·고 졸업,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에게 기회가 갈 수 있도록 한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연천군장학관은 총 39개실(2인1실) 규모로 지상 9층 건물 내 구내식당, 독서실, 다용도실(건조기, 운동기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식사비(3식) 포함 월 12만원 이용료가 부과돼 대학생을 둔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각 사실마다 욕실과 세탁기, 냉장고 등을 갖춰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면학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입사생들에게 인기
연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을 통해 2025년 누적 모금액 3억 2844만 1500원, 총 2528건의 기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에만 1억 5397만 8300원이 모금되며, 연말정산 시즌을 중심으로 한 집중적인 기부 참여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간 모금액의 약 절반에 달하는 규모로,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크게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2025년 연천군의 모금 실적은 2024년 모금액 2억 4327만 7600원 대비 약 8500만 원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기부 건수 또한 안정적으로 늘어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을 위한 제도로 점차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성과는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선제적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연천군은 2025년 3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13곳을 추가 발굴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4분기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수요를 겨냥한 집중 홍보를 전개했다. 유관기관·기업 연계 홍보, 관내·외 축제·행사 현장
연천군은 2026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과 접경권발전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19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로 연천군은 2025년에 이어 국가 균형발전사업 분야에서 역대 최대 국비 확보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추가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결과로, 연천군은 2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며 균형발전 정책 추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군사 규제 등으로 각종 개발 제약을 받아온 연천군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연천군은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와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기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신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으로는 ▲청산면 장탄리 안전한 마을도로 개선사업과 ▲고랑포구 관광자원화사업이 추진되며, 기존 12개 계속사업과 함께 주민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접경권발전지원사업으로는 ▲평화로 가로경관 개선사업이 포함되어, 기존 2개 계속사업과 연계해 접경지역의
연천군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26(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홍보, 체험, 로컬푸드, 기념품 판매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관내 소재 단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번 모집은 축제 현장에서 연천군의 우수한 로컬푸드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방문객에게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연천 전곡리 유적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구석기 바비큐, 세계구석기체험마당 등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 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총 4개 부문이다. 세부적으로는 ▲관내 기업 및 단체의 활동을 알리는 홍보 부스 ▲구석기 콘셉트의 프로그램 및 놀이용품을 판매하는 체험 부스 ▲지역 특색이 담긴 완제품 형태의 로컬푸드 부스 ▲연천 지역 문화와 연계된 기념품 판매 부스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나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이메일, 팩스 또는 연천군청 관광과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입점자는
연천군은 지난 30일 오후 5시 군수실에서 ㈜아트레이드와 기탁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성주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 ㈜아트레이드는 연천군 대전리에 위치한 ‘연천군 1호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이곳에서 드라마 세트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영상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성주 ㈜아트레이드 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연천군이 가진 지리적 이점과 문화적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남 대표는 “현재도 많은 촬영과 무대 감독 업무를 하고 있는데, 곳곳에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할 수 있는 여건이 훌륭하게 조성돼 연천이 문화의 메카로 앞장서 나갔으면 좋겠다”며 “연천이 문화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연천군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연천군을 위해 큰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아트레이드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0일 연천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네오켄바이오, ㈜새팜, 연천헴프영농조합법인과 함께 DMZ 지역 헴프(대마)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천 DMZ 지역을 중심으로 헴프 대량재배 생육 모니터링, 수매·소재화, 산업화까지 전 주기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성 및 AI 기술을 활용한 생육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재배 관리 기술을 접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농업 모델을 실증·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연천헴프영농조합법인은 헴프 재배 및 생산 운영을 맡는다. ㈜새팜은 위성 촬영과 AI 분석을 통한 생육 모니터링 및 재배 가이드를 제공하며, ㈜네오켄바이오는 헴프 원료 수매와 바이오소재화·산업화를 추진한다. 또한 협약 기관들은 헴프 산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규제, 데이터, 연구·재배 관련 사항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DMZ 헴프 산업의 실증 기반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연천군 드림스타트를 방문해 취약계층 영·유아를 위한 겨울 내의와 양말 21세트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달한 겨울내의는 2025년 장난감도서관에서 주최한 장난감 장터 ‘나누GO! 살리GO!’에서 기부받은 장난감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보육 및 육아지원서비스의 제공으로 가정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영·유아의 성장발달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이미선 센터장은 “강추위가 지속되는 겨울, 지역의 어려운 영·유아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따뜻히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드림스타트가 소속된 연천군청 사회복지과 보육아동팀 전정선 팀장은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 영·유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을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분야로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영·유아 겨울내의는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하는 취약계층 영·유아 21가정에 드림스타트 소속 사례관리사가 전달했으며 가정의 안부확인, 상담 등도 함께 진행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