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비산도서관은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우수작 원화 ‘엄마의 놀이터’를 전시하고,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석수도서관은 내달 14일 나만의 북파우치와 가죽을 활용한 북마크 만들기 체험 행사와 25일에는 시청각실에서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긴긴밤’의 작가 루리와의 만남을 갖는다. 시민들을 위한 작가 초청 특강도 이어진다. 만안도서관은 11일 ‘오리의 규칙’ 작가 정예란, 박달도서관은 12일 ‘내 몸을 바꾸는 하루 10분 자세 교정’ 작가 김민지, 안양어린이도서관은 16일 ‘걱정꾸러기 치치, 재능 깃털을 찾아서’의 작가 노수미, 관양도서관은 18일 ‘정년이’ 작가 서이레와의 특강이 열린다. 큰샘어린이도서관은 ‘아이스크림 걸음’ 작가 박종진의 아트프린트 전시가, 호계도서관은 ‘문학상 수상작 읽기’ 특강이, 벌말도서관은 ‘종이놀이로 만나는 그림책 세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교 교무부장과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교사,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연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정책 ▲기재요령·주요 개정사항 ▲기재·관리 컨설팅 사례 등을 공유했다.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업무지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이뤄졌다. 김선희 안양과천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기록하는 학교생활기록부 내실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 행정복지센터와 부흥어린이집 신청사가 문을 열었다.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연면적 3491㎡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이, 2층에는 동장실과 회의실, 3·4층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부흥어린이집은 1층에 영아반 보육실과 2층은 유아반 보육실과 교사실, 3층에는 놀이터로 조성됐다. 지난 30일 최대호 시장과 민병덕 국회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청식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새로 개청한 부흥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한 행정 업무를 넘어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공명선거 지원 체계에 돌입한다. 시는 내달 4일부터 시청 내에 선거상황실을 운영하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선거상황실은 선거일 다음날까지 운영되며, 선거 관련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공지능(AI) 기반 허위 정보 확산 등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에는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또, ▲공명선거 지원 협조체계 구축 ▲법정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선거범죄 단속 협조 ▲투표참여 홍보 강화를 5대 중점과제로 정하고 선거관리 전반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공직자의 선거 관여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경찰·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품 제공, 불법 선거운동 등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어 투표율 제고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선거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행정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신뢰받는 교정기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제62대 안양교도소장으로 취임한 윤창식 소장의 취임소감. 윤 소장은 행정고시 47회로 공직에 입문해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대전교도소장 등 본부와 일선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교정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또, 풍부한 현장 경험과 뛰어난 정책 추진력을 겸비해 교정 조직 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윤 소장은 “직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정적인 수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용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교정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학자금 대출 상환을 연체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금을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대상자가 분할상환약정에 가입하면, 시가 초입금(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잡아바어풀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나 안양시 청년정책관(031-8045-5787)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천교육장배 육상경기대회’에서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홍보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운동장 내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공유학교 지역 맞춤형 봄 시즌 2기 36개 프로그램 안내’,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연계사업 소개’, ‘안양과천 교육협력 사업’ 등 다양한 교육정보를 홍보했다. 또,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유학교 개설 프로그램 신청 상담과 진로·교육 방향 안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신체 업! 마음 업! 체육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꼭 소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는 안양시와 한국마사회의 공헌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봄 시즌 2기 프로그램을 내달 6일부터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학생을 모집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30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안양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 협약에 따라 ▲지역 기업의 ESG 경영지원을 위한 법률자문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등에 협력하게 된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들이 경영과정에서 겪는 법률적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웅장 경기도의원(안양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29일 3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KTX 광명역’의 명칭을 ‘KTX 광명·안양역’으로 변경을 추진하고, 싱크홀 사고 방지대책을 강화해 땅 꺼짐 없는 안전한 안양,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활용해 어르신 세대와 지하층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전등(LED)·도배·장판 교체공사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안양시청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선 기업유치 후 시청 이전’에서 이제는 ‘선 시청 이전 후 기업유치’로 방침을 바꿔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의 중요 정책이 장기적으로 표류해 시정 불신을 초래하는 일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앞으로 주민의 편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 안양은 재정자립도가 반토막 나고, 인구가 감소하는 참담한 현실에 처해 있다”며 “침체된 안양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고, 민주당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안양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양·군포·의왕 통합특례시’ 추진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메카’ 조성으로 안양의 산업지도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자리는 ‘안양 대전환’을 향한 거대한 물결이 될 것”이라며 “안양시의원, 경기도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정무수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등을 지낸 풍부한 경험을 되살려 안양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면서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