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2025년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를 마치고,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평가는 시정현장평가단 43명이 참여해 지난해 11월 26일부터 같은 해 12월 5일까지 서면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2025년 상반기까지 완료된 사업을 제외한 113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단은 ▲정책 최종 목표의 부합성 ▲추진계획 수립·사업 추진과정의 적절성 ▲시민과의 소통 ▲시민 만족도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점검했다. 평가 결과 공약이행평가는 평균 92점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매니페스토(공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3일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 등을 살폈다. 장명희 위원장과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장 위원장은 “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맞춤형 육아 지원 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원·관리, 가정양육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민병덕(민주·안양동안갑) 국회의원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에 사업계획 승인 요건인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을 기존 95%에서 80%로 완화하고, ‘지주조합원’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주택법은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 승인을 받기 위해 토지 소유권을 95% 이상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재개발(75%), 재건축(70%), 가로주택정비사업(75%) 등 다른 주택공급 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기준을 적용해 왔다. 이로 인해 일부 토지 소유자의 반대나 과도한 지가 요구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사례가 반복돼, 그 피해가 무주택 서민 조합원들에게 전가돼 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도 지난해 11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을 통해 사업계획 승인 단계에서 조합이 확보해야 하는 토지소유권 비율을 기존 95%에서 80%로 완화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권고한 바 있다. 민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이 무주택 서민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려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역주택조합을 실질적인 주택공급 수단으로 정상화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은 봄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축구·농구·탁구·수학·과학··미술·점핑 태권도·키즈 복싱·숏폼 챌린지·디지털 드로잉·뜨개질 등 141개 강좌, 245개 반을 운영한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라켓볼(청소년반)·한우리 몰입 독서·어반스케치·가야금·인공지능 영어·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이론 축구 등 155개 강좌, 433개 반을 모집한다. 강좌는 등 다음 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13일부터, 동안청소년수련관은 12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 문체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안양박물관은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면서,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도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뽑혔다.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 유산으로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전시와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두 박물관은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인증은 두 박물관이 전문성, 공공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지속해온 결과”라며 “앞으
안양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규제혁신 과제 공모’를 진행한다.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한 공모전은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생활 전반의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신청한 제안서는 오는 6~7월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 제안서는 안양시청 누리집(시민참여-규제개혁119-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직접 게시하거나, 서식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73곳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안양역과 범계역 등 상권 밀집 지역과 박달시장 노외주차장, 남부시장 노외주차장, 호계시장 노외주차장 등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이다. 월 정기권 전용 주차장 3곳(석수 대형화물·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안양6동 2노외)은 기존대로 유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누리집(정보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올해 시정 비전을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으로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으로 정했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가치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을 설정하고, 도시 전반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는 지난해 혁신과 협력, 시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강화하면서, 시민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성과를 차곡차곡 쌓아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을 비롯해 2000여 공직자가 추진할 올해 시정 비전을 살펴본다. ◇인공지능(AI) 행정 전환 본격화···스마트 행정 고도화 시는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AI전략국을 신설했다.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AI 관련 기능을 통합해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기획·추진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AI 기반으로 고도화해 도시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양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과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해 주는 제도다. 시는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출연해 연간 15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은 지역에서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을 한 사업장으로, 보증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사업자별 보증한도는 5000만 원이다. 그리고 시와 협약을 맺은 지역 금융기관에서 최대 2000만 원 이내의 소상공인 이자 지원 대출을 받으면, 대출이자율의 최대 2%포인트까지 지원한다.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새마을금고 9곳(중부·안양·협심·제일·만안·북부·동부·남부·동안)과 신협 5곳(새인양신협 3곳·미래신협 2곳)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 위기 극복의 발판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269억 1400만 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260억 5700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정리액 중 보류액을 제외한 지난해 실제 징수액은 180억 원으로, 이는 전년 실적(144억 원) 보다 25%(36억4000만 원) 증가한 수치다. 시는 지난해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억 8500만 원을, 책임징수제 운영을 통해 408명으로부터 40억300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제2금융권 예금 압류를 거쳐 110명으로부터 1억 5900만 원을 징수했다. 이어, 45차례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장에서 9500만 원을 징수하고, 순금 골프공과 명품 팔찌·시계 등 고가 물품 등 동산 83점도 압류했다. 부동산·차량·예금 등 483억 4900만 원 규모의 채권도 확보했다. 이와 함께 5412명에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발송하고, 1522대의 번호판을 영치해 9억3700만 원을 징수했다. 또한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23억 700만 원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 6건은 복지 연계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