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웅장 경기도의원(안양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29일 3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KTX 광명역’의 명칭을 ‘KTX 광명·안양역’으로 변경을 추진하고, 싱크홀 사고 방지대책을 강화해 땅 꺼짐 없는 안전한 안양,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활용해 어르신 세대와 지하층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전등(LED)·도배·장판 교체공사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안양시청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선 기업유치 후 시청 이전’에서 이제는 ‘선 시청 이전 후 기업유치’로 방침을 바꿔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의 중요 정책이 장기적으로 표류해 시정 불신을 초래하는 일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앞으로 주민의 편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 안양은 재정자립도가 반토막 나고, 인구가 감소하는 참담한 현실에 처해 있다”며 “침체된 안양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고, 민주당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안양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양·군포·의왕 통합특례시’ 추진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메카’ 조성으로 안양의 산업지도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자리는 ‘안양 대전환’을 향한 거대한 물결이 될 것”이라며 “안양시의원, 경기도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정무수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등을 지낸 풍부한 경험을 되살려 안양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면서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지역난방 공급업체인 GS파워가 내달부터 열 요금을 기존 대비 약 2%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요금 인하는 지역난방 사용 가구인 9만 8069호에 적용된다. 가구당으로는 연평균 약 1만 4282원, 시 전체로는 연간 약 14억 원의 가계 지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난 2022년 11월, 2023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금 감면을 강력히 건의하며 열 요금 합리화 추진에 착수했다. 특히 2023년 10월부터는 별도의 법률 자문을 통해 열 요금 차등 규정 적용의 당위성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해 4월에는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GS파워 측에 직접적인 요금 감면을 건의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규제개혁위원회가 주최한 ‘열 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고시’ 안건 회의에도 참석해 열 요금의 개정을 요구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내달부터 열 요금 하한 비율을 기존 100%에서 98%로 조정되는 고시 개정을 이끌어냈다. GS파워 측은 “향후 물가 상승에 따라 원가 부담이 커질 경우, 열 요금이 다시 인상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인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단 1%라도 줄여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내달 14일까지 ‘2026 꿈의 무용단 아토’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거주 중인 초·중·고교생이다. 교육은 29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매주 2차례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늘려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학생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안양아트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서류심사 등을 거쳐 40명 내외를 선발하고, 50%는 사회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 HK+사업단은 그리스 역주서 ‘아피온 반박(Contra Apionem)’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단이 출간한 이 책은 신약성서 시대의 유대교를 연구하는데 혁심 자료로 알려진 책이다. 저자인 요세푸스는 팔레스티나 유대아 사람으로, ‘유대아 전쟁(AD 66-70)’에 직접 참여했다. 또, AD 1세기의 팔레스티나 유대교의 정황과 유대아 전쟁의 역사를 알려주는 중요 사료 ‘유대아 전쟁사’와 ‘유대아 고대사’를 저술하기도 했다. 번역에는 김창선, 서원모 씨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출간은 고중세 서양사상의 수용과 변용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서교류 문헌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 청솔장학회는 25일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태영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후원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석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솔장학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청솔장학회는 장학사업과 함께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청소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25일 안양대 아름다운리더관에서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을 열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장광수 안양대 총장을 비롯해 이경자 안양여성지도자회장과 수강생 등이 참석했다. ‘여성지도자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의 잠재력 개발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시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1997년 제1기 개강 이래 지난해까지 모두 150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여성 54명이 참여해 오는 6월 24일까지 안양대 아리관에서 13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로 읽는 지역사회 변화와 여성의 역할’, ‘미래사회 대응을 위한 리더의 인공지능 이해’ 등의 과정을 새로 편성했다. ‘리더를 위한 관계 형성과 힐링 소통 전략’,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위한 건강 관리’, ‘나만의 핵심 비전 만들기’, ‘해설이 있는 클래식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NH농협으로부터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 1억 4940만 원을 전달받았다. 시는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상하 NH농협 안양시지부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달식을 열었다.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은 시청 기업(법인)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 NH농협과 제휴된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일정 비율로 조성되는 기금(캐시백)이다. 지난 2024년 1억 2843만 원이던 적립금은 지난해 1억 4940만 원으로 전년보다 16% 증가했다. 시는 적립금을 올해 제2회 추경 세입예산에 편성해 시민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25일 지난해 말 세쌍둥이와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 2곳을 축하 방문했다. 최 시장은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각 가정을 찾아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동안구 범계동의 가정은 지난해 12월 세쌍둥이를 출산하고, 만안구 안양6동의 가정은 지난해 11월 일곱째 자녀를 낳았다. 두 가정은 시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각각 1600만 원, 100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분할 지급받게 된다. 안양과천상공회의소도 각 가정에 3년간 매월 30만 원씩 모두 108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게 된다. 배 회장은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다자녀 가정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큰 축복”이라며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지역 수목원에서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산림치유’는 안양수목원에서 스트레스 완화, 건강 증진 등을 돕고, ‘목공체험’은 안양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제품을 만들면서 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산림치유와 목공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숲해설’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사계절 맞춤형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만안구(석수동 251-1번지)와 동안구(관양동 1776번지)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소중한 자산인 수목원과 유아숲에서 많은 시민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