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아카데믹한 틀에서 벗어나 작가와 시민이 가깝게 소통하는 아트 플랫폼 ‘농카데미아 아트페어(Non-cademia Artfair)’가 경기도서관 지하 1층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10일은 평일이었지만 관람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 행사는 13일까지 진행된다. '경계를 지우는 아트 플랫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회화, 일러스트, 입체 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서 직접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컬렉팅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시장 한편에 마련된 어린이 미술 교육 체험 프로그램 ‘키자트(Keyzart)’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고르고, 사고,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미술 시장과 컬렉팅을 경험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성인 관람객을 위한 특별 연계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12일에는 박애란 변호사의 ‘작품 소장 전, 알아두면 좋은 미술 저작권’ 특강이, 13일에는 이창용 미술연구소 대표의 ‘도슨트 이창용의 미술기행 - 영혼의 화가 반 고흐 편’이 순차적으로 진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운영·관리하는 경수고속도로(주)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추석 연휴 통행 이벤트’는 9월 24일(목)부터 9월 27일(일)까지 총 4일간 용인-서울고속도로(171번)를 이용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속도로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하루 1명씩, 총 4명에게 ‘하이패스 선불카드 100만 원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참여 방법 및 당첨자 발표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용인-서울고속도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철우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용인시 인근을 비롯한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지역 상권이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성수품을 구매하려는 알뜰 소비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마트 관계자들은 가공식품과 생필품 선물세트 진열대를 꼼꼼히 점검하며 본격적인 추석 특수 맞이에 나섰다. 정부와 유통업계는 고물가 속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행사를 펼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3일까지 총 5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산 농축산물 할인 지원(최대 40%)을 추진한다. 용인시 인근 대형마트 매장 내 신선식품 코너에도 '농식품부 할인 지원' 안내판과 함께 주요 제휴카드 결제 시 '냉장 한우 전품목 40%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알리는 문구가 게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장을 볼 수 있도록 1인당 할인 한도도 한시적으로 해제된다. 대형마트 현장에서는 추석 대표 과일인 사과와 싱싱한 채소류 등 신선식품 매대를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신중히 고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유통업체 자체 할인 및 생산자단체, 한우·한돈 자조금 할인이 연계되면서 한우(30~50% 할인)
"한결같은 집념과 노력으로 만든 '화성 꿀포도'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인정하는 명품 농산물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사)한국새농민중앙회 경기도회장(10·11대)을 역임하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새농민중앙회 고문으로 활동 중인 상안농장 홍응유 대표가 화성시 대표 특산물인 포도의 고품질화와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상안농장에서 포도 외길을 걸어온 홍응유 고문은 남다른 농업 철학과 선진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화성 꿀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고소득 작목으로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홍응유 고문은 인터뷰를 통해 "농업도 이제는 차별화된 품질과 과학적인 재배 관리가 필수적인 시대"라며, "품질에 대한 고집스러운 집념과 끊임없는 연구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화성 꿀포도가 소비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한국새농민중앙회 고문이자 경기도회장 출신으로서 지역 농업인들과의 상생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홍 고문은 선진 농업 기술 공유와 소득작목 육성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가을철 결실의 기쁨을 농가 전체가 함께
가을의 세 번째 절기이자 밤사이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백로(白露)’를 맞은 7일, 수원탑동시민농장에 반가운 가을 손님이 찾아왔다. 이날 농장 화단에는 탐스럽게 여문 해바라기 위에 방울새들이 내려앉아 바쁘게 씨앗을 쪼아먹으며, 도심 속 시민들에게 가을이 한층 깊어졌음을 온몸으로 알렸다. 수원탑동시민농장은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작물이 어우러지는 수원시의 대표적 친환경 생태 공간이다. 결실의 계절을 맞아 고개를 숙인 해바라기와 이를 찾은 새들이 어우러지며 정겨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철우 기자 ]
가을의 세 번째 절기이자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백로(白露)’를 맞은 7일 오전, 군포시 지자체 관계자들이 군포초등학교 사거리 인근 도로변에서 추석 명절과 가을철을 대비해 제초 및 잡초 정비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난 도로변 화단과 인도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여 도심 미관을 개선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현장에 투입된 군포시 지자체 작업자들은 예초기와 정비 도구를 동원해 군포초등학교 사거리를 비롯한 관내 주요 간선도로 주변의 잡초와 무성한 풀을 정성스럽게 깎아냈다. 군포시 관계자는 “백로를 지나며 본격적인 가을철로 접어드는 만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와 보행로를 깨끗하게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철우 기자 ]
수원시가 ㈜이즈피엠피, 수원컨벤션센터와 공동 주최하고 지엠이지(GMEG)가 주관한 어린이 융복합 독서 축제 ‘2026 북키즈콘(BOOKIZCON)’이 수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동 도서와 교육기술, 문화·예술, 신체 놀이 콘텐츠를 접목해 어린이들이 책과 인공지능(AI), 신체 활동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미니도서관 ▲키즈테크·교구 체험존 ▲이색 동물 체험 ▲감각 놀이 공간 ▲스포츠 체험존 등이 다채롭게 마련돼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움직이며 즐기는 체험 중심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6일(일)에는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려는 시민들이 대거 몰리며 현장은 한층 뜨거운 열기를 띠었다. 이날 이벤트 라운지에서는 정문정 작가의 ‘그림책이 전하는 위로와 마음의 힘’ 강연에 이어, 국어 상식 퀴즈와 신체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국어나라 운동회: 국어나라의 영웅 찾기’가 열려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북키즈콘은 독서와 AI 기술, 놀이와 신체 활동
전국 최고의 기량을 갖춘 명궁들이 용인에 모여 민족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정수를 겨루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용인특례시궁도협회와 용인 용무정, 용인특례시의회, 용인시체육회, 경기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궁도협회와 대한궁도협회가 후원하는 ‘제2회 용인특례시 전국 전통궁도대회’가 9월 5일(토) 개회식을 시작으로 6일(일)까지 양일간 용인 용무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 경기인 등록시스템에 등록을 마친 전국 만 18세 이상의 궁도선수 35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 활의 맥을 잇기 위해 개량궁을 제외한 각궁(角弓)과 죽시(竹矢)만을 사용하도록 규정하여 전통 궁도의 격조와 멋을 한층 더 높였다. 경기는 남·여 구분 없는 개인전 단일 종목으로 진행되며, 1·2·3·4관을 공히 사용해 첫째 날 3순, 둘째 날 2순 등 총 5순 합계 최다 득점자 순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동점 발생 시에는 엄격한 대한궁도협회 경기규칙에 맞춰 비교전 및 매시 결정 방식을 적용한다. 총상금 1,260만 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종합 1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시지와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경기신문 = 이철우 기자
경기도의회가 3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도정 및 교육행정 안건 심의를 이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도의원들의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질의에 대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각각 단상에 올라 일괄답변을 진행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감액 편성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삶을 지키는 필수 민생 예산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의회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이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역시 교육재정 운용 및 경기교육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에 상세히 답하며 집행부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철우 기자 ]
[ 경기신문 = 이철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