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4시 39분쯤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354번지 스타필드 안성 지하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주차장 내 하이브리드 승용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6대와 인원 4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후 4시 51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박현탁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오후 3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이재명주의자 박현탁의 3well 안산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최일구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전·현직 시·도의원과 시민 등 1000 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안산시민은 일 잘하는 후보를 찾고 있다. 함께 함으로써 박현탁 저자의 비전을 응원하겠다”며 “정치인을 알려면 그들의 행보를 봐야 한다. 박현탁 예비후보는 안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밀했다. 박현탁 예비후보는 “안산은 한때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상징이었으나, 이제는 시민의 삶이 멈춰 섰다”며 “안산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기 위한 ‘웰빙, 웰테크, 웰그린’ 쓰리웰’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어 “이 책은 안산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정리한 제안서”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안산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세상을 깜짝 놀랄만한 파괴적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머스크는 늘 남들보다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그는 화성과 달에 인간의 정착촌을 건설하려는 희망을 품고 있으며, 그 전 단계로 인간의 우주관광을 현실화시키고 있다. 머스크가 또 다른 도전에 나서고 있다. 오픈AI, 구글 등 수많은 글로벌 IT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상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에 고민 중이다. 그러나 일론 머스크는 우주에다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 든다. 머스크의 핵심 기업으로 테슬라, 스페이스X, xAI, 뉴럴링크를 손꼽을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스페이스X는 xAI를 합병하여 자회사로 만들었다. 그 이유는 우주 AI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해 위성 100만 개로 연결되는 우주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기 위함이었다. 데이터센터를 대지가 아닌 우주에서 만들면, 태양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냉각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부지확보에 고민할 필요도 없다. 스페이스X는 그간 저궤도 상업 위성인 스타링크를 운영해온 노하우를 갖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2∼3년 내 우주에서 AI를 가장 저렴하게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주데이터센터는 테
경기 화성(갑)을 지역구로 하는 송옥주 국회의원이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한국마사회 과천 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말산업 선진화 차원의 지원 의사를 밝혔다. 3일 송 의원은 “정부의 주택 가격 안정 정책에 부응하면서 국내 말산업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마사회 이전을 예산·제도·정책 측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천 경마장 이전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전 후보지와 재원 조달 방안이 쟁점으로 부상한 상태다. 마사회는 이전 비용을 3조 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산 확보와 세제·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우희종 마사회장은 지난달 송 의원과의 면담에서 지난해 3월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서 국내 경주마 ‘글로벌히트’가 3위를 기록한 사례를 언급하며 말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요청했다. 송 의원은 생산·육성·조련·경마뿐 아니라 승마·체험·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말산업 종합단지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전해진다. 이전 부지는 단순한 접근성 외에도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와 확장성을 갖춰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경기도가 조성한 에코팜랜드 말산업복합단지와 마사회가 건설 중인 경주마 육성·조련시설이 위치한 화성시 화
이란 사태가 격화하면서 3일 정유 관련 종목의 주가가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28.45% 오른 14만 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14만 2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또 SK이노베이션(2.51%)과 GS칼텍스(2.62%)도 상승했다. SK이노베이션은 한때 14만 13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이후 이란 최정예 부대인 혁명수비대가 전날(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에 불안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현대경제연구원은 3일 '미·이란 전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미·이란 전쟁 진행 시나리오 별로 올해 연평균 국제 유가 수준을 전망하고, 각 경우 별 올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먼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1개월 이상 교전을 주고받다가 협상을 재개하면 올해 연평균 국제 유가(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80달러 내외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구원은 이 경우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약 0.1%p 하락하고 경상수지가 약 58억달러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기형 경기도의원이 3일 오전 11시 김포시의회 브리핑실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 김포시장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재선 도의원인 그는 김포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화하고 '교통특화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경기도 의원직을 내려놓고 출마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8년간 도의원 활동을 통해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해온 경험을 강조하며 "김포 전체를 바꿀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4년 김포시정을 불통·무능·책임 전가의 대명사”라며 “서울 편입론 등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시민을 기만하고, 보여주기식 사업만 남발한 채 실질 성과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젠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시민 분열을 끝내야 한다"며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라며 핵심 공약으로 교통 문제 해결 김포의 고질적 교통난 해소를 꼽았다. 이 의원은 “골드라인 증차,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등을 중앙정부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또 “교육·복지 확대 고교 무상급식·교복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교통비 무료화와 고교평준화를 추진한다. 교육은 도시가 아이 삶 전체를 책임지는 과정"이라며 "보편적 교육 복지를
◇ 신규 ▲박영재 命 인천본사 부장 ▲하민호 命 인천본사 기자 <3월 3일字>
“사람의 삶을 중심에 두는 정치, 기회와 안전을 함께 지키는 책임의 정치. 나는 그 가치 위에서 김동연다운 정치를 하려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저서 소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3일 ‘나답게 사는 세상’의 출판사 더봄에 따르면 해당 저서는 전날 수원에서 열린 김 지사의 출판기념회 현장에서 완판됐다. 김 지사에 대한 정치적 관심을 고려해 ‘예상 수요보다 더 많은 부수를 준비했다’는 출판사의 설명이 무색하게도 현장에서는 책이 일찌감치 동이 났다. 그의 네 번째 저서 ‘나답게 사는 세상’은 정치인 김동연의 성찰과 반성으로 시작해 ‘사람의 삶을 중심으로 두는 정치’를 하겠다는 다짐으로 끝을 맺는다. ‘나답게 사는 세상’ 말머리에서는 그동안 당과의 일체성이 부족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한 김 지사의 치열한 고민을 엿볼 수 있다. 김 지사는 책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도 나는 부족했다. 민주당의 가치를 확신하고 성과를 자신하는 마음은 때로 나 스스로를 자만하게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당원들의 오랜 헌신과 기대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이제는 분명히 안다. 내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
◇신규 ▲윤상연 命 정치부 부국장대우 ▲김성훈 命 군포담당 부장 ▲장진우 命 사회부 기자 ▲마예린 命 정치부 기자 ◇승진 ▲반현 부천담당 차장 命 부장대우 ▲엄순엽 디지털뉴스부 차장 命 부장대우 ▲권도경 미디어사업본부 차장 命 부장대우 ▲이제영 광고부 과장 命 차장대우 ◇전보 ▲우경오 命 경제부 부장 ▲성은숙 命 여주·이천담당 부장 ▲최정용 용인담당 국장 免 여주·이천담당 ▲양종춘 군포담당 차장 命 사회부 <3월 3일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