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바이오과학고등학교는 ‘공감’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습수업을 진행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비전’을 키워주고 있다.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발안바이오고는 1954년 개교한 이래 농업과 생명산업 등 각종 미래를 향한 바이오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발안바이오고에 재학 중인 3…
각자가 고유의 색을 지키며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가 있다. 바로 수원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산의초등학교다. 산의초는 교직원 75명과 전교생 1497명이 55학급을 이루고 있는 대규모 학교라 학생들, 교사들 간에도 소통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산의초 교육공동체는 학생들을 잘 지도하…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을 돕고 있는 특수 교육 기관이 있다. 수원 ‘최초’이자 ‘최고’의 특수교육기관을 지향하고 있는 '수원서광학교'이다.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수원서광학교'는 지난 1962년 한국농아공민학교로 개교해 1987년 수원서광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지금까지 '…
매일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며 미래로 향하는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하는 학교가 있다. 수원시 매향동에 있는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는 무지개처럼 각양각색인 학생 취향을 파악해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키워 나가고 있다. 1902년 6월 처음 문을 연 매향여자정보고는 오랜 기간 여러 분야…
효원의 도시 수원의 월드컵 경기장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가는 학교가 있다. 수원 팔달구 우만동에 있는 우만초등학교는 배움·즐거움·신뢰·안전을 비젼으로 아름다운 품성을 지닌 창의적인 어린이 육성을 위해, 꿈과 희망을 힘차게 펼쳐 나가고 있다. 우만초등학교는 전교생 223명이 12학급으로 이루어진…
'최선·배려·인내'를 바탕으로 푸른 미래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학교가 있다. 화성시 동탄에 있는 ‘푸른중학교’는 지난 2008년 설립해 959명 학생이 73명에 교직원과 함께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다. 특히 푸른중은 IB(국제바칼로레아)교육 도입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 서비스 제…
미래를 ‘배’우며 ‘곧’은 사람을 육성하는 평화로운 교육공동체가 있다. 바로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배곧고등학교다. 배곧은 순우리말로 '배우는 곳'이라는 뜻이다. 배곧고등학교는 89명의 교직원과 1008명의 학생들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배곧고에는 교육에 열정적인 교사…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추구하는 의왕고등학교 지난 2009년 개교한 아직은 신생인 의왕고는 문상연 교장선생님과 65명의 교직원이 합심해 565명의 학생을 가르치며 올바른 인성과 지적 능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의왕고는 교사들과 학생 등 모든 학교 구성원이 서로 소통하고…
배움이 즐겁고 나눔으로 행복한 참삶을 가꾸어 나가고 있는 학교가 있다. 군포시 수리산 자락에 있는 ‘수리초등학교’는 1994년 설립돼 전교생 190명, 선생님 16명과 열댓 명의 교직원이 가족같이 모여 원활한 화합과 소통으로 화목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함께 배움학교, 행복 나눔학교, 풀꽃…
조부모와 같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학생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교육공동체가 있다. 바로 광주시 경안동에 있는 경안초등학교다. 경안초등학교 교육공동체는 오늘도 전교생 439명이 주도적이고 힘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뒤편에서 묵묵히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다. 1992년 3월 개교해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