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민선 9기 시장 자리를 놓고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동근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민선 8기에 이어 다시 맞붙으면서 이번 6·3 지방선거 경기북부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민선 8기 의정부시장 선거에서는 김동근 후보가 김원기 후보를 약 1만 표 차로 꺾으며, 민주당의 3선 체제를 무…
안성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와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의 ‘5대 핵심 공약’에 관심이 쏠린다. 두 후보 모두 안성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정책 방향과 도시 발전 철학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현 시장인 김보라 후보는 미래산업과 균…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북부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포천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양강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국민의힘 백영현 현 시장이 다시 맞붙으면서 지역 정가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양 측이 각각 민선 7기와 8기 선거에서 한 차례씩 승리를 거둔 이른바 '장군멍…
구리시는 역대 민선 시장 선거 결과를 보면 보수와 진보의 승률이 각각 50%에 가까울 정도로 예측이 어려운 대표적 박빙 지역이다.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지방선거에서 매번 권력을 분산시키는 선택을 해왔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현 시장인 백경현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치열한…
문경복 옹진군수 후보가 대청도와 소청도를 서해북도 최고의 살기 좋은 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후보는 최우선 과제로 ▲해군기지 부지 반환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대청 조업 시간 확대 ▲대청면 민박시설 확충 및 현대화 ▲조용한 힐링섬 둘레길 조성을 제시했다. 그는 “그동안 국가 안보…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상징성이 남아 있는 인천 계양을에서 여야가 다시 맞붙는다. 계양테크노밸리와 광역교통망 구축 등 대형 개발 현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권 안정론과 수도권 민심 변화가 맞물리며 표심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계양을 재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와 국민의힘 심왕섭…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강화군은 지역 내 대표적인 보수 성향 지역으로 꼽힌다. 농촌과 관광지, 접경지역 특성이 함께 나타나는 지역인 만큼 정당 구도와 함께 지역 현안 대응 능력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강화군은 농업과 관광 산업 비중이 높은 데다 군사시설과 접경지역 규제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정장선 시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무주공산’이 된 평택은 급속한 도시 성장과 '100만 대도시 도약'이라는 현안 속에 여야 후보가 본격 레이스를 시작했다. 민주당은 공재광 전 시장, 서현옥 전 특보단장, 최원용 전 부시장 등 다수 후보가 경합하는 치열한 내전을 벌였다. 여러 차례 경…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문석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지는 안산갑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석훈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게 됐다. 지난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안산의 선거구는 상록 갑·을과 단원 갑·을 등 4개에서 안산 갑·을·병 등 3개로 조정된 바 있다. 안산은 반월·시화산…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부평구와 계양구가 더불어민주당의 ‘기반 수성’과 국민의힘의 ‘탈환’ 여부를 가를 핵심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 지형이 국민의힘 우세로 재편된 가운데 민주당이 승리한 지역은 10개 군·구 중 부평구와 계양구뿐이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