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함진규 국회의원(시흥갑·사진)은 지난 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6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공헌분야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는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의정분야를 비롯해 국민행복, 행정, 다문화, 지역공로 등 5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함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20대 국회임기시작 이후 처음 받는 상이어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최고대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진규 의원은 19대 국회 임기동안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4년간 종합의정평가 헌정대상’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사 등으로부터 총 32회에 걸쳐 우수의원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여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봉사하는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열어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6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2016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일~3일 전남 보성군 소재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우수자원봉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지역문제해결형의 자원봉사 패러다임 전환 및 자원봉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코미디언 김한국의 ‘음메, 기사는 자원봉사자란?’란 제목의 특강에 이어 원경희 시장의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란’ 주제의 열강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날 자원봉사자들의 힐링 차원 장기자랑 등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하고 각종 경품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날은 보성 녹차밭 투어 및 다도체험, 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 체험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제경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어 내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자원봉사자들이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
안양동안경찰서는 최근 노규호 서장을 비롯해 형사·수사과, 지구대 등 경찰서 각 기능을 대표하는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권보호 다짐 핸드 프린팅’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년간 국가인권위원회를 포함한 외부기관으로부터 수사절차상 인권침해 권고 사례 제로화를 유지하는 인권청정 경찰서로서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국민인권보호와 형사절차 준수를 약속하는 의미해서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의 손도장으로 완성된 ‘인권보호 다짐 핸드 프린팅’은 경찰서 본관 1층 로비에 게시해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들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직원들이 국민 인권보호에 대한 자신의 약속을 항상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했다. 노규호 서장은 “이제 국민에게 공감 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범인을 잡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맞는 품격을 갖출 필요가 있다”며 “인권보호와 청렴가치 두 가지 가치를 잘 실천하여 신뢰받는 경찰이 되자”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경기도와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3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조영철 의정부지방법원장을 비롯, 도 및 법원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가족 및 취약계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위기가족 및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후견복지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가족관계 증진 및 건강한 가정으로의 회복을 지원하고, 가계부채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채무자가 신속하고 적은 비용으로 개인회생 및 파산 등 법적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혼 전후 위기가족 지원, 다문화 가족(자녀) 지원, 소년보호사건 대상 및 위기가족 지원, 아동보호사건 대상 및 위기가족 지원, 도민들과의 소통사업, 가계부채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채무자에 대한 법적 지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법률, 행정, 상담, 교육, 문화 등의 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한다. 남경필 도지사는 “아동학대 취약지역인 경기도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아동학대 문제의 해결을 위한 법률,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통받는 아이들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영철 법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고양시는 지난 2일 수원시 호텔캐슬에서 개최된 ‘2016년 경기중소기업인대회’에서 고양시 관내 중소기업이 대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양시가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지원, 중소기업특례보증추천지원 등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업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 위해 지난 2월 미래전략국을 신설, 친기업 행정을 체계적으로 실시한 결과다. 행사에는 고양시에 자리잡고 있는 ㈜움트리(대표 김우택)가 석탑산업훈장을, ㈜로보엘(대표 조선묵)이 대통령 표창을, ㈜디엔비(대표 신영이)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고양시 위탁기관인 기업애로상담센터는 그동안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애로기업 430여 업체에 총 1천800여회 방문해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처리한 성과로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애로센터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처리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기업친화도시 고양시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을 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와 한국소방안전협회가 전국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UCC공모전’에서 의왕소방서의 신동균 소방교와 이유구 소방교의 홍보영상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의왕소방서는 이번 공모전에서 신 소방교의 ‘화재vs수원이 주택화재예방 대책편’이 우수상을, 이 소방교의 ‘주택화재예방’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신 소방교의 ‘화재vs수원이 주택화재예방 대책편’은 인명 구조견인 수원이가 주택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집안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홍보영상이다. 신 소방교는 “주택화재예방대책으로 집안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가장 중요한데도 대부분 소홀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안기승 서장은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산에 관심을 가지고 대원들이 노력한 결과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ldqu
강남역 살인사건을 계기로 여성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3일 지역 맘카페 대표들과 만나 ‘여성이 안전한 경기남부치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용선 청장을 비롯한 수원맘(대표 양정희), 분따(대표 박은정), 산사모(대표 조용기), 부천 애솔나무(대표 황현정), 동탄맘(스텝 최지현), 안산시흥맘(대표 박미경), 용인맘(대표 이지연), 안양 맘스홀릭(대표 박경숙) 등 맘카페 대표들이 참석했다. 앞으로 경찰은 여성치안 불안요소에 대해 각 맘카페 회원의 여론을 수렴,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 여성범죄 예방 관련 각종 정보를 적시에 제공, 맘카페는 대여성범죄 취약요소에 대해 의견을 적극 개진하기로 했다. /이상훈기자 lsh@
연천군은 지난 3일 군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김규선 연천군수, 유덕열 동대문구정창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를 통한 공동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동대문구 신설동에 연천장학관이 개관됨(2014년 5월)에 따라 상호 자매결연의 공감대가 형성된 데 따른 것이다. 앞으로 연천군과 동대문구는 공동발전과 더불어 군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위해 관광, 축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농특산물 전시 및 직거래, 귀농귀촌 프로그램 교류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자매결연 협정식 후에는 한탄강댐, 재인폭포, 한반도통일미래센터 등 연천군의 문화 명소 및 안보현장 견학이 진행됐다. 김규선 군수는 “두 지역 간 소중한 인연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구리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추억의 군 사진전’을 열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리시지회의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사진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상이군경들의 투철한 안보의식을 계승하기 위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6·25전쟁·베트남 참전용사 등이 남긴 빛바랜 사진 80여점과 치열한 전투에서 사용된 군물품 20여점이 전시돼 당시 젊은 청춘들의 투철한 안보의식과 이국만리 월남전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했던 보훈, 향군, 가족들의 아픔과 추억들을 담았다. 백경현 시장은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듯이 대시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해준 상이군경회 구리시지회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 같은 행사가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면민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한마당 축제, ‘개군면민의 날 체육행사’가 지난 1일 양평군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관기관의 협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쟁보다는 화합과 참여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각종공연과 체육경기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자리였다는 평가다. 행사에는 제기차기와 승부차기 등의 식전행사와 함께 모범적인 면민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모범면민상을 수상한 고 변한중씨는 지난 3월 기도 막힘으로 뇌사상태가 되자 가족의 의사에 따라 5명에게 소중한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난 면민으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한 뜻을 기려 면민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제2부 문화행사에서는 몸배바지 이어달리기, 어르신 링 던지기 등 각종 미니게임과 명랑운동회, 면민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코너가 준비됐다. 송돈용 개군면장은 “면민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한마당 축제로 면민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여 뷰티·해피 개군으로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