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화수부두 주변 지역의 어두운 환경을 개선하고 활기찬 부두로 거듭나기 위한 ‘빛의 항구’ 화수부두 주변 연출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수부두는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곳으로 1970년대까지 수도권 제일의 새우젓 전문 시장이었다. 연평, 백령 근해에서 잡은 생선의 집하부두로 유명했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어항이었으나, 최근에는 상권이동과 도심외곽 위주의 개발에 밀려 쇠락의 길을 걸어왔다. 시는 ‘빛의 항구’ 화수부두 주변 연출사업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해왔다. 동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 사업으로, 부두 주변의 환경을 새롭게 리뉴얼(renewal) 하는 효과와 함께 동구 지역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라이팅 쇼, 빔 프로젝션 매핑, 조명사인 및 포토존의 4가지 경관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레트로(Retro)한 분위기의 야간경관 연출사업으로 어두운 화수부두 주변 환경을 밝게 개선해 활기찼던 과거의 영화를 되찾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야간경관 연출은 동구가 시설인수 뒤 정상운영을 시작하게 되며 여름철인 4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7시부터 11시, 겨울철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법무부 장관의 위촉을 받아 관련 법에 따른 외국인 사회통합 지원활동에 참여하는 민간자원봉사자들이다. 사회통합 위원들은 서광석 인하대 교수, 고헌영 변호사 등 법률·인권, 교육·문화, 경제· 행정, 복지·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유임된 4명을 포함해 모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이민자의 사회 적응을 위해 법률상담, 취업지원, 공교육 진입 유도,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미얀마 재정착 난민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을 위한 소통의 시간이 진행됐다. 이규홍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은 위촉장 수여 후 "국민과 외국인이 상호 이해와 존중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아시아 뷰티 인플루언서(ABIF)는 최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호텔에서 ABIF 아시아 뷰티 인플루언서 페스티발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ABIF 회장단 및 (주)오지랖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13일 열리는 창립총회를 위해 주요 진행사항과 추진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ABIF는 국내·외 뷰티산업 관련 전문가 및 사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인천 및 아시아를 대상으로 홍보 및 정보 공유 등 업계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ABIF 관계자는 "창립총회를 통해 (주)오지랖에서 선보이는 오지랩(OGILab) 화장품 런칭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며 "향후 국내·외 뷰티 관련 전문가 및 기업 등과 업계발전을 도모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별 개별주택가를 최종 공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개별주택 공시 대상은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6975호이며, 전년 대비 3.68% 상승했다. 인천시는 5.34%의 상승률을 보였다. 구는 오는 4월 29일까지 기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공시일로부터 5월 30일까지 의의신청을 할 수 있다. 최근 우원균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공시회 위원과 한국부동산원의 감정평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주택 공시가격 결정과 개별주택가격(안) 의견제출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가격이 적정한지에 대한 의견 및 전년 대비 증가한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 비교표준주택 선정 및 인근 개별주택간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심의하는 한편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 외 준조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부해양경찰청은 일반직 함정조리사를 경력경쟁을 통해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해양경찰 의무경찰이 2023년 폐지됨에 따른 대체 인력으로 일반직 경력조리사가 대상이다. 채용인원은 3명으로 일선 해경서(인천, 평택, 태안) 경비함정에 배치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5월 4일까지이며 응시자격은 ▲조리기능장 ▲조리산업기사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 근무경력자 ▲조리 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 4년 이상 조리 경력직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청 방법은 등기우편(권장)과 방문접수로 하며 관련 응시자격과 세부사항은 나라일터, 인천일자리 포털, 중부해경청(☎032-728-8916, 8716)과 각 경찰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중부해경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력직 요리사를 함정에 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우리의 해상주권과 안전을 수호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는 해경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장찬옥)은 지난 21일 인천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에 대해 인천시장상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자는 모두 4명으로 한진 경인지점 곽재운 본부장, 앰엔엠통운 조항철 대표이사, 드림월드개발 강영철 부장, 현대글로비스 인천영업소 이수진 매니저다. 이 제도는 인천 화물차 운수사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자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장찬옥 공단 인천본부장은 “교통안전 및 사회적 가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운수업체를 선정하여 표창하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사회적 가치 등 비수익적인 영역에 기여하는 화물업체의 모범사례를 타 업체에 지속적으로 장려하는 것으로 지역 화물차 안전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건식 반신욕기를 보급한다. 경로당 반신욕기는 25일 경로당 운영 재개에 맞춰 전체 경로당에 1대씩 보급할 예정이다. 구는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에 반신욕기를 보급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무력감을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건강이 약하고 심신이 피로한 어르신들이 찜질을 통해 근육이완 및 신체통증을 완화하고 건강한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경로당이 25일부터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전체 경로당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노인일자리 등과 연계해 청소를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반신욕기 공급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건강한 경로당 환경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지식재산 최우수 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이 입증됐다. 24일 인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식재산 정책수립을 담당하는 인천시가 국가지식재산위원회로부터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속 4회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인천지식재산센터가 특허청으로부터 전국 1위 센터로 평가 받았다. 특허청은 매년 전국 27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전년도 성과평가를 실시하며, 이번 평가에서 인천센터가 1위로 선정돼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센터는 ▲책임경영 부문에 특허청과 인천시의 경제목표에 부합하는 비전체계‧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한 점 ▲지역 특성화 부문에 인천시 정책방향과 연계해 명확한 목표를 수립하고 수행성과가 우수한 점 ▲사업성과 부문에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업지원 성과가 매우 우수하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인천센터는 ▲미션: 우리의 상상이 만드는 가치 있는 세상 ▲비전: 트렌드를 주도하고 지식재산 창출을 선도하는 미래성장 파트너 ▲핵심가치: 소통, 투명성, 전문성’을 기반으로 센터의 경영목표와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했다. 김면복 인천지식재산센터장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수
인천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센터가 발행하는 연간지 ‘님터’ 제작에 참여할 자원봉사기자단 양성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로 기자의 기본자세를 이해하고 기사 작성의 방법과 실습 등을 배우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양성교육을 진행한 김미영 강사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 모습에 올해 발행될 님터가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의 소소한 이야기를 알리는 중요한 기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님터’는 부평의 고구려 시대 이름인 ‘주부토’의 순 우리말로 올해 11월 9호가 발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0일까지 지역의 13~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미디어센터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으로 마련된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급부상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나만의 아바타 아이템을 만드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은 4차 산업 혁명의 기술을 바라보는 청소년의 시각을 확장하고, 디지털 가상세계를 직접 경험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5월 20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portal.icbp.go.kr/bpy) 또는 전화(☎032-500-2238)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영상미디어센터 특강을 통해 부평구 청소년들이 메타버스 가상세계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