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은 새 봄을 맞아 G2동과 G3동의 공방을 어린이를 위한 창작·놀이 공간으로 새 단장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G2동과 G3동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G2동은 ‘플랫폼 아트랩(Platform Art lab)’으로, 소규모 공작·창작이 가능한 어린이 예술 실험실로 구성했다. 보호자와 함께 방문한 만 4~13세의 어린이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 상시 마련돼 있는 다양한 미술 재료들로 자유롭게 창작 활동이 가능하다. G3동은 ‘플랫폼 키즈 북정글(Platform Kid’s Book jungle)’로 꾸몄으며, 아동 도서와 블록 놀이 등의 장난감이 마련돼 있다. 보호자와 함께 방문한 만 7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과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동의 흥미에 적합한 교구들을 갖춰나갈 예정이다.(문의: 032-760-1003) /김장선기자 kjs76@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과 26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로보카 폴리 시즌3’를 선보인다. 로보카 폴리의 세번째 시리즈인 ‘명탐정 폴리! 사라진 그림을 찾아라!’는 전시회 당일 없어진 그림과 범인을 찾기 위해 로보카 폴리 구조대와 브룸스 타운 친구들이 수사에 나서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특히, 그 동안 화려한 볼거리와 스펙터클한 무대로 큰 호응을 받았던 뮤지컬 로보카 폴리는 이번 헬리의 플라잉, 구조대의 추격 장면과 화재진압장면 등 최첨단 무대기술과 화려한 영상을 도입해 더욱 생생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즌3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을 실제로 보고, 만져보기를 원하는 어린이들의 요구를 반영해 다른 시즌보다 로보카 폴리 구조대가 등장하는 장면을 대폭 보강했다. 뮤지컬 맞춤형 스토리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로보카 폴리’는 이번에도 새로운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티켓은 인터파크,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조기예매시…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브런치 콘서트’를 연다. 브런치 콘서트는 매회 매진행렬을 이어 온 부평구문화재단의 히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는 ‘음악으로 만나는 명작시리즈’로 4월 23일, 5월 28일, 6월 25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전 세계가 사랑하는 세기의 극작가 셰익스피어,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 독일 문학의 최고봉을 상징하는 괴테 등 3인의 문학작품을 음악으로 만난다. 23일 열리는 첫번째 무대는 ‘음악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를 주제로 셰익스피어의 문학작품과 그 작품들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클래식 음악을 트리오 ‘Ciel(씨엘)’의 연주로 소프라노 하수진과 테너 윤주현이 함께 한다.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중 ‘기사들의 춤’, 멘델스존 ‘한 여름 밤의 꿈’ 중 ‘결혼행진곡’, 베토벤 ‘템페스트’ 3악장,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중 ‘A time for us’,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꿈속에 살고파’,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Tonight’ 등 셰익스피어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문학평론가 허희의 해설과 함께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를 발표한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은 타이틀곡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데 대해 “아쉽지만 방송사 규정에 따라 수정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달샤벳이 1년 3개월의 공백을 깨고 지난 15일 발표한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의 타이틀곡 ‘조커’는 제목이 욕설을 연상시킨다는 등의 이유로 KBS TV 심의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KBS TV에서 이 곡을 선보이려면 일부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소극장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 달샤벳은 “조커라는 캐릭터가 어두우면서도 익살스러운 양면적인 모습이 있어서 앨범 콘셉트로 선정한 것일 뿐”이라며 KBS TV의 심의 결과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번 앨범에 작사·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참여한 멤버 수빈은 “심의 결과를 받자마자 수정 녹음에 들어갔다. 어떻게 바꿔 보여 드릴지 연구 중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멤
‘테마가 있는우리음악-산조로드’ 경기도문화의전당은 ‘테마가 있는 우리 음악Ⅰ-산조로드’를 오는 25일 오후 5시 용인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 무대에 올린다. ‘테마가 있는 우리음악’은 산조, 판소리, 퓨전국악, 정악 등 장르별 국악공연을 통해 깊이 있는 전통음악을 선보이는 자리로, 그 첫 번째 무대는 ‘산조’ 공연으로 준비했다. ‘허튼 가락’ 또는 ‘말 없는 판소리’라고도 불리는 ‘산조’는 우리 음악을 대표하는 기악독주곡으로, 연주자가 지닌 고도의 음악성과 기교, 국악기의 다양한 매력이 증폭된 음악이다. 주어진 틀 안에서 연주자가 즉흥적인 장식음이나 잔가락을 다양하게 구사해 기악 독주가 지닌 즉흥연주의 백미를 선사한다. 이처럼 다채로운 기교를 뽐내는 산조연주는 서민들의 희로애락같은 삶의 감정을 담고 있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번 공연에서는 산조 중 최고의 가락으로 꼽히는 거문고, 해금, 가야금 산조를 선보인다. 무겁고 깊은 농현으로 남성적인 정중한 맛이 담긴 거문고 산조(신쾌동 류)’와 섬
경기문화재단 평택사업추진단이 주관하는 마토예술제가 올해부터 ‘마음껏 즐기는 토요일 예술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18일 낮 12시 평택 안정리 로데오 거리에 첫 선을 보인다. 2015년 마토예술제는 먹고, 보고, 듣고, 맡고, 만지는 사람의 오감을 컨셉트로 하는 ‘마음껏 즐기는 오감(Playing the five senses)’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열리는 마토예술제는 사람의 오감 중 미각을 선정해 ‘마음껏 먹는 토요일’ 축제로 펼쳐진다. 축제에는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와 다국적 먹거리 판매 ‘월드 푸드코트’, 플리마켓·공연·체험 등 총 50여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메인 프로그램인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는 정해진 시간 안에 더 많은 핫도그를 먹는 사람이 우승하며, 9~14세 유년부와 15세 이상 성인부로 나눠 열린다.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만든 ‘월드 푸드코트’는 러시아 블리니(케이크), 일본 야끼(구이), 미국,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한 곳에서 맛 볼 수 있다. 또 온스테이지에서는 버스킹과 퓨전국악, 봉산탈춤, 버블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벼룩시장, 지역 생활 예술가들의 소품 판매, 한지체험과 같은 다양한 플리마켓도 거리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수원시와 경기대 인문학연구소가 주관하는 광교신도시 인문학 강의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17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수원 광교홍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강의는 수원과 광교신도시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다. 17일에는 강진갑 경기대 교수가 ‘우리시대 사람들을 왜 인문학을 찾는가’라는 주제로 광교 인문학을, 24일에는 한동민 수원박물관 학예팀장이 ‘수원은 어떤 곳인가’를 통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5월 1일에는 박연규 경기대 교수의 ‘수원 인문도시 이야기’, 8일에는 최철희 광교박물관 학예팀장의 ‘광교박물관 관람 및 광교 문화유산 답사’, 15일은 주혁 한양대 교수의 ‘이의동 이야기’, 22일에는 기호성 한화도시연구소 이사의 ‘광교 신도시 이전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9일에는 허현태 수원시정연구원연구위원의 ‘수원시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광교 신도시’ 강의가 이어진다. 6월 5일 마지막 강의는 강진갑 교수가 맡아 ‘광교 신도시 지명에 담긴 이야기’를 말한다. 신청은 광교홍재도서관 홈페이지(gh.suwonlib.go.kr)를 통하거나…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청에서 추모 만화 작품 전시가 열린다.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은 오는 26일까지 1층 제2기획전시실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도하는 만화 작품 전시인 ‘잊지말아요 0416 만화전’을 진행한다. ‘잊지말아요 0416 만화전’은 만화인과 시민이 마음을 모아 국가적 애도 기간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전시로 만화가 박건웅, 원수연, 이희재, 조관제 등의 작품과 만화창작전공 학생들의 작품 등 총 12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만화박물관이 주최하고 세월호를 추모하는 만화인들의 모임인 ‘대한민국 만화인행동’, 우리만화연대, 한국만화가협회, 한국카툰협회가 후원한다. 부천시청 1층 로비에서도 오는 19일까지 ‘잊지말아요 0416 만화전’ 작품 중 카피된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같은 장소에서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월호 참사 희생자 1주기 분향소가 마련되며, 조문을 원하는 이들은 누구나 분향할 수 있다. /김장선기자 kjs76@
성남문화재단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분당 율동공원 책테마파크에서 ‘책에서 희망을!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들을 연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테마파크 야외광장에서는 팝업북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캘리그래피로 명언 써주기, 한지공예, 도자기 공예, 물레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15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4시부터 성남시립교향악단 금관앙상블팀과 성남시립국악단 타악조, 색소폰 그룹 ‘한늘사랑회’, 통기타 그룹 ‘포엠송’ 등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더한다. 북카페에서는 가족의 이야기를 테마로 ‘한 가족은 사랑’展도 열린다.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가족간의 사랑이 담긴 동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공원 속 또 하나의 복합문화공간인 책테마파크에서 미래를 열어주는 희망의 문(門)인 책과 자연스레 가까워지고 보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
‘우표로 보는 대한민국 대통령전’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0일까지 수원 선경도서관, 수원박물관, 서수원주민편익시설에서 순회 전시회 ‘우표로 보는 대한민국 대통령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당시 출시된 우표와 엽서, 기타 유물을 통해 1대부터 18대까지 총 11명의 대통령과 6번의 공화국 체제 변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사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1~17대 대통령 취임 기념 엽서를 비롯해 11명의 대통령 기념우표, 해방 기념 엽서, 대한민국을 방한한 해외 대통령들 기념우표, 새마을운동 전지우표, 남북적십자회담 기념 전화카드 등 역사적인 내용을 담은 우표 및 전시품 158여점이 소개된다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선경도서관을 시작으로 5월 4~27일은 수원박물관, 6월 8~19일은 서수원주민편익시설을 돌며 진행된다. 무료.(문의: 031-241-7060)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