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오이도역 연장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4일 국토교통부가 양주시 덕정과 수원을 잇는 GTX-C 노선에 왕십리·인덕원·의왕·상록수역 4개 역을 추가하기로 한 것과 관련, 부서 회의를 추진하고 GTX-C 노선 오이도역 연장에 주력하기로 했다. 현재 시흥시는 대규모 국가산업단지 운영과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추진하는 등 국가 산업 발전과 주거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지만, 광역급행철도 수혜에서는 배제돼 많은 주민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 향후 (가칭)시흥배곧서울대병원과 (가칭)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 조성을 비롯해 시흥거모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더 많은 사람이 통행에 많은 시간을 소요할 것으로 우려된다. 시흥시는 GTX-C 노선이 오이도역까지 연장될 경우 시흥 남부에서 서울 강남권까지의 대중교통 이동 시간이 기존 1시간 25분에서 30분대로 단축돼 시민의 삶의 질과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상록수역이 추가 정차역으로 지정된 것은 오이도역까지 연장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조성된 것으로, 기존 노선의 선로 포화도를 고려할 때…
시흥시 웨이브파크가 오는 4월 서프존 재개장을 앞두고 서프레스큐 부문, 티켓/렌털 부문, 콜센터 부문 등에서 근무할 아르바이트 직원을 모집한다. 채용 규모는 00명으로 부문마다 상이하다. 국내외 테마파크 및 관련 분야 근무자를 우대하며 최소 2개월 이상 근무 가능한 자를 모집한다. 웨이브파크는 직원을 대상으로 시즌에 따라 중·석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4대 보험 가입과 숙소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인 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웨이브파크는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작년 2월 시흥시, 시흥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서 ‘웨이브파크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이 선정되어 작년 4월부터 6월까지 웨이브파크 운영에 필요한 약 90명의 수상안전 및 응급구조 인력을 양성했다. 이번 서프레스큐 부문 채용 인원은 00명으로 수상 안전 관리와 서핑 아카데미를 운영을 담당한다.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소지자 및 수상 구조자를 우대하며 미소지자도 채용 후 내부 교육 훈련을 통해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티켓/렌털 부문 채용 인원은
시흥시는 지역 내 미세먼지 및 악취 등 대기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2년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별도의 환경기술인이 없어 대기방지시설 운영관리가 미흡한 대기배출시설 4~5종 중·소기업에 방지시설 관리지원과 유지보수, 성능검사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25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관리지원’은 환경산업체의 전문 기술 인력이 월 1~3회 방지시설의 운영 상태를 관리해 주는 것이고, ‘유지보수’는 활성탄, 충전물 등 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교체·수리할 때 보조금 80%(최대 4백만 원)를 지원해 주는 것이다. 또한, ‘성능 검사’는 후드, 덕트, 방지시설 본체, 송풍기 등의 유속, 유량, 가스유출 여부 등을 과학적 측정 장비를 통해 검사하는 것이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관리지원을 받는 모든 사업장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대기방지시설 관리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환경기술인의 환경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청 대기정책과(031-31
㈜해성산업(대표 오승석)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는 온정을 베풀었다. 오승석 해성산업 ㈜대표는 “작은 도움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후원금이 ‘코로나 극복 삼계탕 지원 사업’에 잘 사용되어 든든한 한 끼 나눔으로 이웃이 힘을 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영숙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힘든 시기이지만, 매년 나눔의 손길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과 함께 감사의 마음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서전택 마을자치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후원까지 결정해 주신 ㈜해성산업에 감사드리며, 올해 여러 좋은 사업으로 대야동의 복지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시흥시 1%복지재단으로 지정 기탁돼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나눔사업(취약 계층 삼계탕 지원 사업)에 대야동 유관 단체들과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후원금 관련 문의는 대야동 마을자치과(031-310-3768)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지역 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 주거 안정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기초관리형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3일 시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쪽방·고시원·비닐하우스·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 가구를 발굴·상담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정착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억 8000만 원을 투입해, 비주택 거주 135가구의 주거 상향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고 해당 사업은 3월말 개소 예정인 시흥시주거복지센터와 연계해 수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에는 찾아가는 주거지원 일대일 상담 등을 통해 발굴한 임대주택 이주 희망자와 현장 동행 등 희망주택 물색과정 지원과 이사와 입주청소 등을 도와주는 이사도우미 지원, 임대주택 신청 후 현 주거지를 퇴거로 거처가 없을 경우 임시거처 지원도 하게 된다. 또한, 비주택거주자가 임대주택에 적응하지 못하고 입주 후 바로 퇴거하게 되는 현상이 빈번한 것을 보완하고 해결하기 위해 자활·자립사업도 병행해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 과정
시흥시는 지난달 28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거모·하중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한 ‘제1회 시흥 거모·하중 공공주택지구 정기 공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흥시 국책사업과와 관련 부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흥사업본부가 참여했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조성 중인 공공주택사업과 관련해 도로, 공원 등 각종 기반시설이 입주 시기에 맞춰 조성되지 않아 발생하는 입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정회의를 통해 시흥시 관련 부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여러 의견을 제시하고 협의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두 기관은 시흥 거모·하중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상·하수도,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의 적기 조성과 복합커뮤니티 용지 등 공공시설 부지 관련 사항, 구도심 주민들과의 상생 방안 등 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집중 논의를 펼쳤다. 앞으로도 시는 사업 시작 단계인 거모·하중 공공주택지구에 대해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입주민들이 만족하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는 사업 면적 약 152만 2000㎡, 계획인구 2만6785인
시흥시는 사회적경제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시 예산·사업담당자 및 교육 희망자 6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화상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와 공공구매 필요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적기업 함께일하는세상(주)의 이철종 대표이사가 강의자로 나서 ▲ 사회적경제의 이해, ▲ 공공구매시장 및 우선구매제도 이해, ▲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확대 및 계약제도 변화, ▲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 거버넌스 사례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한, 교육과 더불어 침체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3개 업체의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매월 부서(동)별 실적 관리, 성과평가 지표 반영, 공공구매 온라인 상담회 개최 등 구매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6% 향상된 350억 원으로 수립했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조달을 확산하고 취약계층의 고용과 같은 사회적경제 가치 실현을 위해 공공구매는 꼭 필요한
시흥다문화엄마학교가 주관하고, 시흥시 가족센터가 주최한 ‘시흥다문화엄마학교 운영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지난 2월 28일 시흥시 가족센터 어울림문화홀에서 열렸다. 이번 후원은 이정희 ㈜신진스틸 대표이사가 1000만 원을 기부함으로써 마련된 자리로, 따뜻한 다문화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후원금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인원만 참가했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형수 시흥다문화엄마학교 이사장, 오재곤 시흥다문화엄마학교장, 이정희 ㈜신진스틸 대표이사, 강은이 시흥시 가족센터장 등 총 11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다문화엄마학교 성과보고 및 2022년 추진계획 보고로 시작된 행사에서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해 마음 써준 ㈜신진스틸의 나눔 실천에 거듭 감사드리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을 전달한 이정희 ㈜신진스틸 대표이사는 “다문화가정 엄마들의 학습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오재곤 시
시흥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학생승마체험·장애학생 재활승마체험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일반학생 승마체험 635명, 재활 승마체험 76명을 모집해 총 711명에게 승마 기회를 제공하며 1명당 10회(10주간 1시간씩)의 승마 체험을 지원하며, 일반학생 승마체험 비용은 32만 원(본인 부담 9만 6000원, 지원 22만 4000원)이고, 재활 승마체험 비용은 무료다. 특히 일반학생 승마체험은 기초형 체험 위주로 진행돼 이론 교육과 말 접근, 먹이주기, 만지기, 걷기 등 말과 교감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해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로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학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접수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학생승마 예약시스템(http://ghorsepark.c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저소득·재활 승마 대상자의 경우, 학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흥시 축수산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개인 소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헬멧 등 안전장구 착용 및 승마장 내 질서 유지에도 힘을 쏟겠다”며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어줄 승마체험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바란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사항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1일 시는 변호사 18명, 법무사 8명, 세무사 3명을 법률상담관으로 위촉해 월·화요일은 생활법률상담을, 수요일은 세무상담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법률문제로 고민하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법률상담은 신청인이 시흥시청 내 시민호민관을 방문해 법률상담관과 대면 또는 화상 방식으로 면담할 수 있다. 시민호민관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우리동네 변호사를 이용하면 된다. 동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우리동네 변호사는 방문 상담이 원칙이나, 코로나19 거리두기 일환으로 온라인·전화상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상담 분야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사·가사·형사 등 생활법률과 부동산 매매·등기·임대차 계약, 국세·지방세 등 세무 관계에 대한 사항 등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법을 잘 모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워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