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여주시지부는 16일 ‘경기농협 2018년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업’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여주시 강천면에 있는 해바라기마을에서 열린 행사에는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과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범경기농협 임직원과 농업인,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온 국민과 함께하는 농가소득 5천만원의 시작’을 부제로 전사적인 영농지원과 함께 국민의 생명창고를 책임지는 농업인과 농협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나눔 경기농협 농촌사랑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파종기와 무인방제기 등 농기계를 전달하는 등 올 한 해 농업인의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또 여주지역 대표 특산물은 땅콩과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탬이 농촌에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영농인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운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일손을 돕고 해마다 발생하고 있는 농업 재해 예방과 피해 복구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중앙회 경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수원대학교와 ‘사회공헌 활동의 산·학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사진> 이번 협약은 지난 13일 수원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원명희 LH 경기지역본부장과 박진우 수원대 총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LH 직원들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과 각종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하게 된다. 또 수원대에서 운영 중인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는데 ▲ 인적, 물적 자원 개발 ▲ 교류·상호지원 ▲ 지역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 LH의 다양한 주거복지 정보를 수원대 학생 및 교직원과 공유 ▲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 협력 ▲ 사회공헌활동 적극 홍보 등을 통해 나눔문화 참여와 저변확산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LH 경기본부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원명희 LH 경기지역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더불어 만족할 수 있는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
소상공인진흥공단 제도 개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다음달 1일부터 소상공인정책자금 신규대출 때 연대보증을 전면 폐지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대출에서 개인기업은 연대보증을 적용하지 않았으나 법인기업에 대해서는 대표자 1인에 연대보증을 유지해왔다. 연대보증이 소상공인 창업과 재기의 애로 요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이번에 법인사업자 연대보증을 폐지하게 된 것이다. 공단은 연대보증 폐지로 발생할지 모를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책임경영심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공단은 대출 단계에서 기업경영 관련 법률위반 사항과 책임경영 여부를 점검해 평가등급에 따라 대출한도를 차별화할 계획이다. 평가점수가 기준에 미달하면 자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공단은 또 투명경영이행약정을 도입해 대출금을 용도 이외에 사용하거나 업무상 횡령, 배임 및 문서위조와 변조 등 대출 약정을 위반하면 연대보증을 적용하기로 했다. 김흥빈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은 “정책자금 신규대출자 연대보증 폐지로 올해 1천600여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상공인 창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경기도회 제11대 회장에 김형복 ㈜신성건설 대표이사가 당선됐다.<사진> 전건협 경기도회는 16일 수원시 호텔캐슬에서 대표회원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김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형복 당선인은 “회원의 이익과 우리 협회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전력투구해 기필코 이뤄내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지역 분권화를 통한 강력한 협회, 화합과 교류를 강화한 단합된 협회, 업역 확보를 위한 일하는 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협회 시스템을 미래지향적으로 선진화하기 위해 중앙집권적 체제를 벗어나 지역 분권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주철기자 jc38@
농식품 중소기업에 상품화 및 판촉 등을 일괄 지원하는 수출 바우처 사업이 올해 처음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농식품 수출 바우처 사업’ 참가업체 3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 수출 바우처 사업은 컨설팅, 상품화, 해외 판촉 등 정부의 수출 지원책 중 업체가 원하는 지원 항목을 정해진 예산 한도 내에서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4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업체별 1천600만 원에서 최대 2억7천만 원 한도(자부담 20%) 내에서 지원된다. 농식품부는 농가 소득증대에 직접 도움이 되는 국산농산물 사용비율이 높고, 수출 경쟁력 및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중소업체들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수출 바우처 사업을 계기로 다른 산업 대비 영세한 중소업체를 역량 있는 중견업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관중 900만 시대’를 앞둔 프로야구 정규리그 순위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유통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외식·유통 업체들은 야구 관람과 찰떡궁합인 ‘치맥’(치킨과 맥주)을 위한 야구장 전용 메뉴를 내놓으며 야구팬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프로야구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유통업계는 ‘야구마케팅’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외식업계, 순살제품·세트 메뉴로 야구팬 입맛 공략 외식업계는 야구 시즌에 맞춰 맞춤형 메뉴를 잇달아 출시했다. 전국 8개 구장에서 22개 매장을 운영하는 BBQ는 야구장 전용 메뉴를 매장별로 3∼7가지 판매 중이다. 야구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순살크래커’로 어른들은 맥주와, 아이들은 탄산음료와 함께 즐기기 좋다. bhc치킨은 잠실야구장 매장에서 ‘홈런팩’, ‘순살뿌링클팩’ 등 야구장 전용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모두 뼈가 남지 않고 한입에 먹기 좋은 순살 제품들이다. ■ 주류업계, 야구장 편의점 판매권 경쟁 주류업계는 야구장 편의점 내 매점 맥주 판매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입찰을 통해 1∼2개의 업체만 제품을 납품하도록 제한되는 만큼 야구장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소기업중앙회가 청년들이 취업할만한 중소기업 1만여 개 명단을 담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심각한 실업난에도 중소기업 취업을 외면하는 청년 구직자에게 올바른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해 청년 실업률도 낮추고 중소기업의 구인난도 해소하기 위해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 구직자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중소기업 기준인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기준에 맞는 중소기업 명단을 6월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연봉 등 근로조건과 복지조건, 회사 재무상황 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 연봉은 대졸 신입사원 초봉 기준으로 고용노동부와 중기중앙회가 선정해 발표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의 연봉 중간치인 2천500만∼3천만 원을 기준으로 삼을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중앙회는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 오는 6월 이 기준에 맞는 중소기업을 선정·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용부와 함께 진행 중인 청년친화 강소기업 1천100여 개를 포함해 유망 청년 취업 중소기업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 나가는 등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라인에 맞는 중소기업 명단을 최대 1만5천 개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올해 꽃게 어획량 크게 감소 1kg당 가격 작년비 13.1% 상승 소비자들 값싼 냉동꽃게 찾아 대형마트 생물 꽃게 비중 11% 작년 매출비중 79%와 대조적 봄철 대표 수산물인 꽃게 어획량이 지난 겨울 이상 한파의 영향으로 급감하면서 값이 싼 냉동 꽃게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15일 이마트가 지난해 1년간 꽃게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월에는 이마트에서 생물 꽃게 매출 비중이 79.2%, 냉동 꽃게는 20.8%였으나, 올해 4월 들어서는 생물 꽃게 비중은 11.3%에 그친 반면 냉동 꽃게는 88.7%까지 높아졌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은 올해 꽃게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국내 주요 꽃게 산지인 보령수협 경매 위판량에 따르면 지난 1∼12일 꽃게 위판량은 18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2t)보다 20% 가량 감소했다. 위판량이 감소하자 가격이 올랐다. 지난해 4월 1∼12일 꽃게 평균 경매 가격은 1kg에 2만9천700원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1kg에 3만3천600원으로 13.1% 상승했다. 지난해 4월 이마트에서 100g당 3천950원이던 생물 꽃게 가격은 올해 4월에는 4천580원으로 16% 올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역 본부와 12개 지역·품목농협이 공동 참여 중인 경기잎맞춤조합공동사업법인이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시범사업’ 경기도 원물광역공급업체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시행될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시범사업’은 초등학교 재학생 중 ‘초등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경기도 내 학생 5만4천여 명에게 컵과일과 파우치 등 신선하고 먹기 편한 형태의 과일 간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농협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오는 2020년까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뿐 아니라 아리들의 식생활 개선을 통한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 경기잎맞춤조합공동사업법인은 경기도가 도내 지역아동센터 및 특수보육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 및 어린이를 위해 실시한 전국 최초 광역단위 과일간식 공급사업인 ‘우
검찰·경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현금 입금이나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여전히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금융감독원이 민간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 메시지를 발송하기로 했다고 이들 3개 공공기관이 15일 밝혔다. 민간 참여 기관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알뜰통신사업자 36개사다. 이통 3사는 16∼25일 각 회사 명의로 문자메시지를 고객에게 보내고, 알뜰통신사업자들은 우편이나 이메일로 발송되는 4월분 요금고지서에서 피해예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보이스피싱 관련 정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운영하는 방송통신이용자정보포털(www.wiseuser.go.kr)이나 금융감독원의 보이스피싱지킴이(phishing-keeper.fss.or.kr)에서 얻을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