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해철(안산 상록갑)은 지난 4일 반월천(상록구 팔곡일동 205-4, 산미산업 뒤)에서 개최된 반월천 정비(산책로 조성) 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윤화섭 안산시장과 전해철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반월동은 생활편의시설과 문화·복지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인근에 마땅한 산책로가 없어 지역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전해철 의원은 반월저수지에서 건건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반월천 2.2㎞에 걸쳐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조성 ▲가로등 설치 ▲고수부지·저수로 조성 ▲고수부지 주변 생태환경 조성 ▲하천 진입·횡단 시설 설치 등을 위한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를 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또 현장설명회 개최, 환경부 환경영향 평가시 협조요청 등의 노력을 해온 결과, 지난 6월 ‘반월천 정비(산책로 조성)사업’이 착공됐다. 전해철 의원은 “반월동은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시민분들이 불편함이 있어왔는데, 자연과 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균형점을 찾는 것이…
지난해 기준 전국에 있는 1~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5만6천584곳을 관리하는 인원이 38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신창현(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자체별 대기 담당 공무원 인력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의 1~5종 대기배출사업장은 5만6천584곳이었으며 지자체의 지도점검 담당자는 387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경기도가 1만9천43곳으로 대기오염 배출시설이 가장 많으며 대기 담당인원은 98명이었다. 1인당 194개 업체를 관리하는 도가 지난해 점검한 사업장은 9천982곳에 불과했다. 경기도 대기 담당 공무원은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인력이 부족하므로 점검인력을 확충해 실질적인 점검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매년 내고 있다. 최근 제철소 조업정지와 관련 논란이 있는 충남의 경우 배출시설이 3천709곳에 담당 인원은 21명이었으며 여수산단 측정조작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전남은 배출시설 2천383곳에 담당 인원은 32명이었다. 인원 1인당 지도점검 업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세종시로 334개 업체를 1명이 담당하고 있다. 다음으로 인천이 3천58개 업체를 20명이 담당해 1인당…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청년 최고위원들은 8일 ‘청년기본법’ 등 청년 관련 법안의 조속한 6월 임시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김해영 민주당·신보라 한국당·김수민 바른미래당 청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렵게 성사된 6월 임시국회에서 여야 합의안으로 마련된 청년기본법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년의 꿈과 희망은 제도적 사슬에 묶여 있다. 청년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현실의 벽에 갇혀 있다”며 “날개 꺾인 우리 청년들의 삶은 동시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불행이자 미래의 먹구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 국회에선 김해영 의원의 ‘청년발전기본법안’, 신보라 의원의 ‘청년기본법안’, 김수민 의원의 ‘청년인지예산제’ 법안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입법 노력이 있어왔다”며 “그럼에도 이들 법안은 대부분 계류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ldq…
경기도의회 부천·광명 출신 의원들은 8일 광명시 노온정수장을 찾아 시설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설점검은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더불어민주당·광명2)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준(민주당·광명1), 오광덕(민주당·광명3), 유근식(광명4), 권정선(민주당·부천5) 의원 등이 함께했다. 광명시는 인천광역시와 정수 공급 협약을 체결해 상수도를 공급받다 인천광역시로부터 상수도 업무를 인수했다. 이루 인구 증가 등으로 인한 상수도 수요 증가에 따라 1988년 광명시 노온사동에 노온정수장이 건립됐다. 노온정수장은 광명시 전역뿐만 아니라 부천시, 시흥시, 인천광역시 일부 등 약 90만명의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담당 수서 및 상하수과 관계자와 함께 원수 수질 악화에 따른 일반정수 처리공정으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수돗물 맛·냄새 유발물질 및 병원성 미생물 등을 제거하기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점검에 나섰다. 또 2026년 준공 목표인 ‘광명시 상수도 공급망 비상연계체계 구축사업’에 약 363억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노온정수장 고도정수 처리시설 설치사업’ 예산 약 778억원 등 균특예산 지원 건의를 위한 논의도 오갔
경기도의회 김경호(더불어민주당·가평) 의원은 8일 군부대가 사용하지 않는 국방부 토지와 경기도 토지를 맞바꾸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와 이러한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가평군 내 군부대 미사용 토지는 청평면 59병원 부지, 가평읍 군비행장 부지, 농업기술센터 앞 군부대 부지, 상면 군 사격작 부지 등이다. 청평면 59병원 부지는 현재 국방부 소유이나 병원이 이전하면서 국방부에서 매각키로 결정했다. 그러나 대지부족에 시달린 청평면의 입장에서 도시확장에 매우 중요한 토지여서 이를 도 토지와 맞바꿔 도나 가평군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수십년 간 방치된 상면 폐사격장 부지의 경우 역시 산악스포츠를 즐기기 최적지로 토지교환을 추진해 산악스포츠 메카로 성장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경호 의원은 “59병원이나 상면 폐사격장 등 지역에서 활용하기 매우 좋은 토지가 군부대 소유로 인해 활용하지 못하고 이다. 도와 협의를 통해 도 토지이나 군부대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도 토지를 파악해 사용하지 않는 군부대 토지와 맞교환을 통해 지역에서 활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하연기자 lft13@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8일 열리는 가운데 주요 쟁점을 놓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야당은 윤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반면, 여당은 국정원 댓글 사건의 외압 의혹으로 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청문회는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 개혁, 과거 이력과 재산, 가족 관련 의혹 등에 대한 질의가 윤 후보자에게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야당에서는 특히 윤 후보자의 가족관계를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자와 막연한 사이로 알려진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검사장)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한 뇌물수수 혐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질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은 지난 2013년 육류 수입업자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했고, 이후 몇 개국을 전전하다가 체포돼 강제 송환됐는데 22개월 후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한국당은 윤 후보자가 윤대진 검찰국장과 가깝고, 윤우진 전 서장과도 친분이 두텁다는 점에서 윤 후보자가 이 사건에 관여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한국당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정권의 포퓰리즘이 시작된 이후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가 고통스러워졌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을 떠나는 국민이 급증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해외 이주자 수가 문재인 정권 2년 만에 약 5배나 늘어나 금융위기 후 최대라고 한다”며 “거리에서, 일터에서, 시장에서 만난 분들은 내게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아직도 귓가를 맴돌며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그런데 말이 아니라 정말 대한민국을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안타까운 일”이라며 “지금 우리 국민은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가 고통스럽다. 대한민국에서 살기가 불안하다. 일자리를 잃었고 터전을 잃었고 자신감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 포퓰리즘의 시작 그 후 1년, 2년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이웃이, 우리의 삶이, 우리의 꿈이 멀어져가는 것 같다. 앞으로 점점 더 큰 어려움을 치를 것 같다는 생각에 가슴이 조여 온다”며 “우리의 가치를 깨우고 신념을 되살려, 확고한 정책 플랫폼을 만들고 경제·민생·안보 대전환을 이뤄낼 것이다. 떠나고 싶은 나라에서 살고 싶은 나라로 다시 대전환시켜 나갈 것”이라고
지난 5월 31일 개장한 입국장 면세점의 첫 달 매출은 54억9천300만원, 이용 인원은 5만455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군포갑)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입국장 면세점 운영현황’ 자료에 따르면 입국장 면세점 첫 달 총매출액은 54억9천300만원, 일평균 매출액은 1억7천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에스엠면세점의 매출이 39억7천3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72%를 차지했고, 제2여객터미널 엔타스듀티프리의 매출은 15억2천만원으로 전체의 28%였다. 입국장 면세점을 이용한 인원 5만455명 중 내국인은 4만8천478명(96%), 외국인은 1천977명(4%)이었다. 일평균 1천540명의 여행객이 입국장 면세점을 이용했으며 1인당 평균 구매액은 11만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판매물품으로는 주류가 31억8천500만원(58%)으로 가장 많이 팔렸고, 화장품·향수 9억1천200만원(17%), 식품류 6억7천500만원(12%) 순이었다. 김 의원은 “앞으로 더 많은 여행객이 입국장 면세점을 이용할 것”이라며 “여름휴가 기간이 다가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광주갑) 의원은 경기도로부터 광남생활체육공원 물놀이시설 설치공사 10억원, 공설운동장 환경개선사업 6억5천만원, 보도육교 개선사업 8억3천400만원 등 문화체육 분야와 안전 분야 총 8개 사업에 65억9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체육 분야 특별조정교부금은 3개 사업 19억5천만원이다.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광남동의 어린이들이 폭염에도 즐겁게 놀 수 있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광남생활체육공원 물놀이시설 설치공사 10억원을 확보했다. 또 팔당호변 퇴촌~남종 자전거도로 개설공사에도 3억원, 노후화된 경안동 공설운동장 환경개선 사업에 6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5개 사업 45억 5900만원을 확보한 안전 분야의 경우 12곳의 교량 내진성능 보강사업에 14억5천500만원, 쌍령육교및 삼동역육교 등 3개의 보도육교 개선사업에 8억3천400만원, 광주시 전역에 28곳 방범용 CCTV 설치에 6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최근 일부 지역에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광주 상수도시설 확장사업(제3정수장 증설사업)에도 10억원을 확보했다. /정영선기자 ysun@…
신동근(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을)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면담에서 서울도시철도 5호선 검단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신 의원은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박 시장과 만나 ▲서울 5호선 검단 연장사업의(가칭 한강선) 조속한 추진과 협의 ▲서울 9호선-공항철도 직결 관련 사업비 분담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대체매립지 조성 등에 대한 서울시의 적극적 협조를 주문했다고 7일 밝혔다. 신 의원은 “5호선 검단연장사업과 관련해 서울시는 차량기지와 건폐장 동시 이전을 전제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보이는 것에 대해 유감이다”라고 말하고 “인천은 수도권매립지 문제로 수십 년간 고통받아 오고 있는 만큼 광역철도 추진에 있어서 건폐장 이전이라는 선결조건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3기 신도시 발표에 포함된 한강선(가칭)에 인천시 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이를 통해 5호선 검단 연장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게 서울시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울러 “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사업의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이 완료된 이후 서울시가 적극적인 예산 집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