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지역위원회 청년위원회가 주최하는 ‘김민기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청년정치학교 ON’ 1기 제1강이 16일 오후 3시 기흥구 용인시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재미없는 정치는 NO, 즐거운 정치는 ON, 청년이 온다!’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강연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박주민 국회의원이 ‘새로운 청년 정치’를 주제로 ‘청년들의 정치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박 의원은 “심각한 청년문제를 ‘각자도생’이라는 방법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며 “각 세대가 힘을 모을때 청년들이 살 수 있은 방법이 도출될 수 있다”고 세대별 소통과 통합을 강조했다. 이어 김민기 의원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청년정치학교’라는 정치실험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계층의 청년세대들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토론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치학교는 모두 5강으로 진행된다. ▲제2강(3월 21일 오전 11시)=편해…
경기도의회 김용성(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이 16일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열린 ‘3·1절 100주년기념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8th 도전한국인’ 시상행사에서 ‘도전한국인 모범의원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과 도전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의원상을 수상하게 됐다. 도전한국인 운동본부는 김용성 도의원이 체육을 통한 국제문화교루 활동 근거인 ‘경기도 국제문화교류 진흥 조례’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입버활동은 물론, 운동선수들의 성폭력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경기도 스포츠클린센터’를 도입해 도청에 성폭력 전담기구 설치를 제안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도전한국인운동협회와 도정한국인운동본부에서 모범이 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역대 수상자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있다. 이번 시상은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이종걸 국회의원, 축구선수 황의조 선수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용성 의원은 “도의원은 항상 봉사하는 사람으로서 경기도민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건 당연하다”며…
경기도의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부의장은 1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경기도그림캠퍼스협의회는 2010년부터 도내 62개 대학이 회원대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 방지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자발적으로 조직된 협의회다. 안 부의장은 “에너지 다소비 기관인 대학에서 자발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사상 최악이자 최장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을 앓는 가운데 환경문제는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이고 세계적인 문제”라며 “범정부 차원에서 정부와 지자체·대학 등 협치기구를 만들어 대응해야 한다. 대학은 미래와 현재의 지도자를 배출하는 전당이자 세계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곳이니 만큼 가장 중심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도에서 올해 그린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도내 대학연합에 지원하는 2억9천만원의 예산은 작은 마중물에 불과하다. 최고의 정책은 대학 캠퍼스 내 대학생들의 인식개선 및 생활화를 통한 직접참여와 실천”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시설보완, 환경개선…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7일 중국 상하이 국립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 ‘2019 춘계 인터텍스타일 상하이(Intertextile Shanghai S/S 2019)’ 전시회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와 경과원은 12일~14일 진행된 전시회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해 도내 유망 섬유기업 12곳의 509건, 2천375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향후 540만 달러(약 61억원)의 수출계약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인터텍스타일 상하이’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섬유·패션분야 전문전시회 중 하나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고 있다. 24개국 2천800여 업체가 참여한 올해 전시회엔 새롭게 마련되 비욘드 데님관, 기능성 소재관, 프리미엄 울소재관 등 다양항 형태의 특별관에 8만여명의 참관객과 전문 바이어가 참여했다. 경기도관에는 의정부(4곳), 남양주(2곳), 포천(1곳) 등 경기북부지역 섬유기업 7곳을 포함해 총 12개사의 도내 섬유업체가 참가했다. 도는 참가 기업의 전시부스 임차료, 장치비, 운송료 등 50% 이내에서 이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도와 경과원은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즐의 상당성과가
경기도의회 이동현(더불어민주당·시흥4) 의원은 17일 시흥시와 인천시를 잊는 배곧대교 건설을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양 지자체의 상생협력을 촉구했다. 배곧대교 건설사업은 시흥시 배곧신도시와 인천시 송도신도시를 연결하는 교통망 연결사업이다. 2013년 추진된 사업으로 2015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사업성적정성 심사(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바 있다. 배곧신도시~송도신도시 11공구 사업은 1천845억원을 들여 1.89㎞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지어지며 2020년 착공해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최근 배곧대교 건설 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의 반대와 배곧대교 노선에 대해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 의원은 “사업의 추진과정에서 환경단체 및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통학안전 및 환경단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을 심도있게 논의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흥시와 인천시가 성실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배곧대교 건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이 지역경제활성화와 송도~시흥~안산~수원 등으로 연결되는 대중교통망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배곧대교가 30
자유한국당이 14일 중앙위의장에 4선의 김재경 의원을 임명하는 등 당직자 9명의 인사를 발표했다. 한국당은 국가안보위원장에 국가정보원 1차장을 지낸 전옥현 서초갑 당협위원장을, 법률자문위원장에 서울중앙지검장 출신의 최교일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또 홍보위원장에 19대 비례대표 의원을 지낸 박창식 구리시 당협위원장, 지방자치위원장에 김석기 의원을 기용했다. 국제위원장에는 유민봉 의원, 통일위원장은 김성원 의원, 중소기업위원장은 정유섭 의원, 소상공인위원장은 성일종 의원을 각각 임명됐다. 한국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김태흠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 구성 안건도 의결했다. 좌파독재저지특위는 심재철·주호영 의원이 고문을, 장제원 의원이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으며 의원 8명과 원외 당협위원장 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한국당은 김재원 의원이 위원장, 최연혜 의원이 간사를 맡는 등 총 17명의 의원들이 참여하는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최정용기자 wesper@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14일 선거제·검찰개혁 법안의 동시 패스트트랙 추진을 위한 막판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의 획정안 국회제출 시한인 15일까지 단일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으나 지지부진한 협상 상황에 데드라인을 지키긴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 여당인 민주당과 제1야당인 한국당은 우선 선거법 패스트트랙 추진에 당내 반대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른미래당을 설득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하지만 바른미래당이 당내 이견을 수습하더라도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법 세부 내용 등에 관한 여야 4당 견해차가 여전해 최종 타결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바른미래당 지도부의 선거제 개혁 의지에 신뢰를 표시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범사회적 기구를 구성하자는 손학규 대표의 제안을 선뜻 수용한 데 이어 민주당이 김관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을 긍정 평가하면서 바른미래당 끌어안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김관영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을 통해 선거제 개혁 법안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겠다는 뜻을 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혜련(수원을) 의원이 14일 열린 군사법원 업무보고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게 ‘수원 군공항으로 인한 피해보상 및 이전’을 촉구했다. 백혜련 의원은 이날 전국적으로 지난 10년간 소음피해소송이 512건, 소송참여 175만 명, 확정 판결액만 8천억 원에 이르고 있어 매년 국가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고, 소송비용과 주민간·지역간 갈등 등 사회적 비용 발생에 대해 질의하고, 군 공항 인근 주민들이 소송 없이 보상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음피해보상법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을 물었다. 또 백의원은 수원을 비롯한 대구, 광주 등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군공항으로 인한 문제와 폐해가 심각함을 지적하며, 조속한 이전을 촉구했다. 백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정경두 장관은 “국방부 역시 발의된 소음피해보상법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주민의 피해 보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백혜련 의원은 “도심지 군공항은 국가 재정의 문제, 국방력 강화 문제와 결부되는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국방부장관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안…
국내 항공사들이 최근 에티오피아항공 추락사고 기종인 보잉 ‘B737 맥스 8’항공기 114대를 오는 2027년까지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은 14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조사 및 확인한 바에 따르면 대한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 국내 항공사 4곳이 올해 4월부터 오는 2027년까지 총 114대의 ‘B737 맥스 8’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항공사별로 보면 제주항공이 56대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항공(30대), 이스타항공(18대), 티웨이항공(10대) 순이다. 올해의 경우는 오는 4∼12월 대한항공 6대, 이스타항공 4대, 티웨이항공 4대 등 14대의 항공기가 도입될 전망이다. 홍 의원은 “국토교통부는 현행 항공안전법에 따라 철저한 특별조사를 거치는 동시에 해외 당국의 후속 조치사항을 계속 모니터링해 향후 도입되는 모든 항공기에 대한 조치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한 맹비난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나 원내대표의 연설이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혐오 발언)이자 가짜뉴스에 해당한다는 점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조정식(시흥을) 정책위의장은 “탄핵 부정과 국정농단의 그늘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당 실체가 그대로 드러났다”며 “가짜뉴스와 거짓선동으로 일관된 연설”이라고 비판했다. 정부 정책에 대한 나 원내대표의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하기도 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나 원내대표가 소득주도성장은 실패했다며 제시한 주장과 근거는 궤변에 불과하다”며 “가계소득 증가로 지난해 4분기 경제는 3.1% 성장률을 보였고, 이는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국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상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적극적인 재정정책에 대한 세금 퍼주기 비판에 대해서도 “일자리와 사회안전망을 위해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는 것은 무디스 등이 권장하는 방안으로 그런 얼토당토않은 프레임을 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