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 주연의 영화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유레카 픽쳐스 수입)의 국내 개봉이 확정돼 그녀의 작품을 기다려 온 수많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주고 있다. 영화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는 모든 남자들이 탐하는 매혹적인 여인으로부터 시작된 거부할 수 없는 거래에 대해 그리고 있다. 최근 '매트릭스' 시리즈와 '그림형제'로 여신 같은 아름다움, 관능적인 섹시함의 대명사가 된 '모니카 벨루치'가 이번 작품에서는 모든 남자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아름다운 여인 '다니엘라' 역을 맡아 성숙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모니카 벨루치의 과감한 노출연기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제라르 드빠르디유가 그녀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무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암흑가 보스로 등장해 오랜만에 친숙한 모습을 선보인다. 모니카 벨루치의 섹시함과 관능미를 볼 수 있는 기대작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는 5월 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카리스마’ 박준규가 맹활약하고 있다. 박준규는 영화 ‘구미호가족’(감독 이형곤)에서 온몸을 불사르는 사랑의 화신 ‘기동’ 역을 만나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 영화는 이달 초 크랭크 인 했고 박준규는 박시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박준규는 이미 영화 ‘작업의 정석’, ‘구세주’ 등에서 코믹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최근에는 CF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롯데리아-환경캠페인’ 등의 반응이 좋아 현재 박준규에게는 다양한 CF 선외가 줄을 잇고 있다는 상황. 박준규는 “현재 겸임교수 활동까지 하고 있어 일정이 잘 나지 않지만 영화와 드라마의 시놉시스를 검토하고 있다”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23일 경기도 이천도자기축제를 찾은 한 어린이가 도자기 제작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영화배우 배용준이 22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아리랑웨딩홀에서 열린 매니저 이용규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사)전통예술원 우리소리(이사장 김용해)는 많은 시민들이 신명나는 우리 소리와 몸짓을 즐길 수 있도록 '국악 종합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예술원 산하 국악전문 예술단체인 '우리소리 예술단'이 오는 27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2006 함께 나누는 신명, 우리소리 여행' 정기연주회를 갖는 것.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그 멋과 신명을 느낄 수 있도록 흔히 가무악(歌舞樂)으로 대표되는 국악의 모든 분야를 골고루 선보인다. 우리소리 무용단의 화려한 궁중의상과 정적이고 웅장한 멋이 돋보이는 '태평성대'와 한국무용의 기본춤인 '입춤' 등이 무대에 올려진다. 우리소리 민요단의 '배 띄워라' 등 창작성악곡과 '창부타령' 등 경기민요, 실내악단의 뱃노래를 주제로 한 가야금 4중주곡 '제주', '신푸리' 등 다양한 소리의 매력에 빠질 수도 있다. 전 출연자들이 전통축제를 형상화한 '풍물판굿과 가무악'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문의) 031-246-1898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기구상작가회(회장 류삼렬) 회원들을 초청해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눈에 보이는 세계를 재현하는 작은 그림' 소품전을 갖는다. 경기구상작가회는 구상 성향을 갖고 서양화가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모임. 이번 전시에는 강상중, 김수현, 김영섭, 김학두, 김현숙, 남부희, 류삼렬, 박근희, 박종준, 서해창, 윤태영, 이석기, 이우채, 조진식, 지애경, 최현식씨 등이 참여한다. 무섭기보다는 순하고 멍청해보이는 사자의 모습이 담긴 최현식 작가의 '나의 사자'에선 해학적인 멋이 풍긴다. 어둠과 빛의 극한 대비를 작품에 담는 이석기씨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야경의 강렬한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류삼렬 경기구상작가회 회장은 "이번 소품전을 통해 회원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다정한 사람들의 모습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2006화성국제인형극제'가 오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경기문화재단 다산홀 등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인형극제는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경기지회(지회장 김영기)가 주최하고 '2006화성국제인형극제행사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인형극제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대만 등 4개국의 모두 22개 극단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인형극제의 전통 테마인 '땅·꼭두·사람' 가운데 '사람'에 더 초점을 맞추고 기획됐다. 탈, 장대, 줄인형 등 다양한 인형극의 장르를 맛볼 수 있는 인형극제에선 다양한 주제와 내용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별공연인 '세 가지 줄인형극(일본 유시샤 극단)'은 설날에 일을 시작하면서 모두의 안정과 정신의 충만함을 기원하는 내용이다. 이미 여러번 공연됐던 주제공연 '아기돼지 삼형제 늑대와 친구하기(극단 로기나래)'는 아기 돼지들과 늑대의 화해 과정을 통해 겉모습은 다르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서면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 전통악기의 가락과 춤사위를 섬세하게 표현한 극단 상사화의 기획공연 '인형의 전통 나들이', 유럽의 유카리 고악기를 비롯해 8개의 팔로 연주하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미국 Grego 인
19일 오후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맨발의 기봉이'(제작-태원엔터테인먼트, 감독-권수경)의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ㅇ신현준(왼쪽)과 김수미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맨발의 기봉이'(제작-태원엔터테인먼트, 감독-권수경)는 2003년 KBS 인간극장에서 방영된 '맨발의 기봉씨'에서 영화의 소재를 가져왔다. 몸이 불편한 아들의 엄마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순수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재구성한 영화로 4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시청료 인상과 채널 재편성에 따른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안양방송 사태가 해결점을 찾지 못한채 장기화 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필운 안양부시장을 비롯 방송위원회 관계자, 안양방송 대표, 국회의원 보좌관, 시민단체, 아파트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방송 사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이날 간담회는 케이블TV의 디지털전환으로 시청료 인상조치는 불가피하다는 안양방송과 대폭 인상된 시청료는 물론 잘못된 채널편성의 환원을 요구하는 시민간의 상반된 입장만 확인한 채 소득없이 끝나 향후 난항이 예상된다. 안양방송 이병우 대표는 시청료 인상 및 일방적 채널 편성에 대해 "공동주택의 경우는 그동안 타 지역과 비교해 낮은 시청료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개별계약으로 전환했다"며 "시기적으로 논란을 빚은 채널편성은 여론조사결과 일반적으로 주부들이 즐겨보는 드라마, 영화 등은 기본형에 편성하고 일부 계층만 시청하는 스포츠채널만 고급형으로 전환해 민원이 발생됐다"고 해명했다. 방송위원회 관계자는 "위성방송이 경쟁체제이기 때문에 안양방송만 독점으로 볼 수 없다"며 "시청자와 원만한 타협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최선이
뮤지컬 '풀 몬티' 공개 오디션이 다음달 8일 오전 10시 연강홀에서 열린다. 이번 오디션의 지정곡 및 공통곡 6곡은 모두 뮤지컬 '풀몬티' 삽입곡으로만 이뤄진다. 오디션 합격자는 12일 오전 10시 뮤지컬 '풀몬티' 홈페이지(www.fullmonty.co.kr)를 통해 발표되며 합격자 오디션 일정은 개별 통보된다. 오는 11월 24일부터 연강홀에서 공연되는 '풀몬티'는 직장을 잃고 자신감까지 상실한 방황하는 가장들이 가족과 친구를 위해 풀몬티(스트립쇼)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코믹 휴먼 뮤지컬. 특히 이번 공연은 원작을 우리 정서에 맞게 번안, 우리나라 IMF 직후 건설현장을 배경으로 장노식, 오봉찬, 양대근 등 한국 남자들이 꾸려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의)02-708-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