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박희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안전관리시설의 설치대상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개방화장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공중화장실등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은 ▲시장이 설치·관리하는 개방화장실에 비상벨 등 안전관리시설 설치 ▲개방화장실에 대해 청소 관리, 수도요금 일부 등 지원 등이다. 박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고, 개방화장실 제공자에게는 관리의 책임을 경감시켜주고 운영 비용을 경감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김포시에 운영되고 있는 김포골드라인 민간위탁동의안이 지난 7월 제226회 임시회에서 부결된 이후 제227회 임시회에서도 상임위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제동이 걸렸다. 17일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에 이어 14일 오후 해당 안건에 대해 축조심의를 한 결과 부결됐다. 도환위는 여, 야 3대 3 동수로 이뤄져 있으며 지방자치법은 가부동수인 경우 부결로 규정하고 있다. 김포시는 내년 9월 현 김포골드라인운영(주)과의 위수탁 계약이 끝남에 따라 12일부터 열린 제227회 임시회에 동의안을 재상정했다. 시는 시의회 동의를 받고 국내 입찰공고를 통해 오는 1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내년 1월 협상을 완료하고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지난 13일 열린 도환위 질의응답 시간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은 비판과 질책, 대안 마련 촉구를 요구하면서, 시가 산정한 위탁운영비가 구체적이지 못하고 안전문제와 관련한 골드라인운영 노동조합의 요구를 담아내지 못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용역결과가 10월에 나오는데 이는 앞, 뒤가 뒤바뀐 행정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의원들은 용역결과를 토대로 위탁운영비를 산출했어야 한다며 이번 임시회에 제출한 5년 위탁
(재)중앙급식 관리지원센터 최상도 센터장이 장기요양 법정 단체인 노인복지시설협의회와 노인 식생활 위생 안전 및 영양 관리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오는 10월 27일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의 식생활 복지증진, 노인의 급식환경 및 영양 상태 개선, 노인의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한 제도개선,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식생활 안전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노인의 식생활 건강권을 증진하기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단체급식 위생 및 영양 관리의 필요성에 따라 노인복지시설협의회와 협력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며 노인의 포용적 식생활 복지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급식 관리 지원을 공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령화 사회로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을 최우선으로 급식 위생 및 영양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노인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식생활 안전교육 및 정보제공 노인 영양 관리 등을 위해 전국 68개소의 이르는 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를 설치 운영 중이다.…
화성시가 동탄호수공원에 'AI원격 자동모기분류감시장비'를 시범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모기 발생 감시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포집기로 채집하고 수거한 후 종 분류까지 시행하는데 최소 수일이 걸렸는데 이번 장비도입으로 감염병 매개모기의 종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선제적인 방제에 활용활 수 있게됐다. 화성시동탄보건소에서 지난 4월 동탄지역 공원에 설치한 5대의 기존 원격모기장치는 모기 발생 수 파악은 가능하나, 채집된 모기가 어떤 종인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직접 육안 또는 현미경으로 분류하는 작업을 추가로 수행해야 했다. 시는 AI원격모기장치 도입을 통해, 이산화탄소로 유인돼 포집된 모기를 현장에서 바로 촬영하고 이를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해 모기 종별, 채집지역·지점별, 발생월별 등으로 분류한 결과를 곧바로 제공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특히, 국내 주요 감염병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 등에 대해 94.7%의 높은 분류 정확도를 보여, 모기 다발생 시 모기 종별 신속한 방제활동과 살충제 오·남용 문제 개선을 통한 효과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제가 가능해졌다. 시는 향후 AI원격모기장치를 적극 활용해 과학적이고 동탄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역을 추진할
정명근 화성시장(사진)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반려동물 영업장 운영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11개소의 영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반려동물영업장에서 발생한 동물 학대 사건과 관련해 추진됐다. 시는 반려동물 영업장의 책임 있는 보호 관리와 동물 학대 예방 및 방지를 목적으로 관내 168개소 영업장을 대상으로 불법시설 운영여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 관련법 위반 여부를 집중점검 했다. 점검결과 위반행위가 적발된 11개소( 개체관리 카드 미작성 5개소, 시설기준 위반행위 5개소, 변경허가 미신고 1개소)를 적발했다. 위반행위를 한 영업장에 대해서는 즉시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을 내렸다. 미운영영업장은 폐업 신고 안내하고 미이행 시 직권말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법정 논란이 된 사유지 침입 문제에 대해선 "견주의 소유권 포기 각서를 받기 전까지 동물 확대가 확인돼도 사유지 침입문제로 구조가 어렵기 때문에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견주의 소유권 포기를 받아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해치는 불법행위를 엄단하고 불법행위는 강력한 행정조치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한국부동산원 성남지사는 지난 14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성남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성남지역 한솔종합사회복지관 등 7곳에 총 300포의 쌀을 전달했다. 구종서 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부동산원 추석맞이 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전국 30개 지사에서 5600여 포의 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2011년부터 설·추석에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을 지속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32개소 대상 아동 교육물품(2000만 원 상당)지원 ▲지역아동센터 및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식료퓸 박스 전달사업 ‘REB사랑의 희망박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4일 '반부패·청렴경영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도내 공공기관 5곳과 함께 '청렴클러스터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를 포함해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남부지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경기지역본부 등 6곳이 참여했다. 공사는 협약을 통해 경기지역 5개 기관과 '청렴윤리 경영' 확산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반부패 행위규범 내재화를 위한 상호협력·지원 ▲교육 및 공동홍보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 ▲기타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을 실천한다. 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장이 앞장서서 청렴리더십을 발휘한다면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문화가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정한 업무처리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 13일 추석을 앞두고 수원보훈요양원에 티셔츠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보훈요양원을 방문한 하유성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입소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보훈요양원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등 입소자들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하유성 직무대행은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요양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정면 수원보훈요양원장은 "명절 위문품을 받은 입소 어르신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맞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팔달구에 위치한 시민문화공간 기억공간 '잇-다'에서 고(故) 용담 안점순 사진·영상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시회는 수원평화나비의 신청으로 기획됐으며 수원에서 활동했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이자 여성 평화인권활동가 故 용담 안점순(1928~2018)의 생전 활동사진, 영상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일·월요일, 공휴일은 휴관이다. 전시회에서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사실과 '평화의 소녀상'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평화의 소녀상을 종이로 만들고, 전시회 감상 후 느낀 점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억공간 ‘잇-다’는 다양한 예술인이 비영리 전시(미술·설치·영상·조각), 공연, 행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시민 문화공간”이라며 “작가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방과후 돌봄시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랫폼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 ‘방과후 돌봄’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 16개소, 수원초 다함께 학교돌봄터, 지역아동센터 64개소, 초등돌봄교실,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서비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방과후 아동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의 현황을 볼 수 있다. 수원시는 방과후 돌봄 정보제공 플랫폼 구축을 통해 방과후 아동 돌봄 기관의 통합·조정으로 ‘함께 돌보는’ 아동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게 목표다. 거점 아동돌봄수원센터 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의 다양한 돌봄 기관을 연계·지원하고, 긴급·틈새돌봄, 지역돌봄정보 제공 등 역할을 하는 거점형 돌봄 시설을 운영하는 것이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거점 아동돌봄수원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시민들이 방과후 돌봄 플랫폼을 활용해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