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는 선진국 수준의 화재 안전도 확보를 위해 「화재피해 저감 총력 대응 100일」 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12월20일까지 추진키로 했다. 화재안전성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계획은 재난현장 총력 대응을 위한 ▲ 소방서장 화재 상황별 선제적 출동 현장 지휘 ▲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대응 훈련 강화 ▲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출동로확보 훈련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택화재 사망자 저감을 위해 화재 발생 취약 시간(오후 11시~오전 7시)에 의왕시 일대 주택밀집지역 8개 노선에 대한 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화재취약 시설인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요양병원, 주거용비닐하우스 등을 중점으로 관서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화재안전 행정 지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용소방대를 활용 화재안전 위기 이웃 모니터링을 강화해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 대상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집중보호하는 안전관리 서비스도 진행해 나가면서 의왕시 지역 내 숙식공간을 제공하는 공장 20개소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등을 통해 인명피해 저감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 외에도 화재 시 피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인의료시설 등 재난
시흥시가 지역화폐 ‘시루’의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부정 유통 행위에는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시흥 화폐 시루를 취급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시루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시루 결제 거부나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 있다. 시는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 운영과 신고 접수를 통해 의심되는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단속한다. 적발된 가맹점은 위반 정도에 따라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 취소 조치가 이뤄지며, 필요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부정 유통 행위는 지역 경제공동체 활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면서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해 상시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의왕시 이동 489-1(오봉로) 소재 부곡과선교에 대해 15일부터 중(重)차량에 대해 통행이 제한된다. 의왕시는 관내 이동 489-1(오봉로) 소재 부곡과선교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용역 결과 현재 상태에서 중차량(총중량 32ton, 축하중 10ton 이상)이 지속 통행할 경우 교량 시설물 및 차량운행의 안전성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이들 차량에 대한 통행제한 시행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15일부터 중(重)차량에 대해 통행이 제한하고 올 연말까지 슬래브 등 보수공사를 마무리하는 한편, 내년 초 기본설계를 통해 교량 재가설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1984년 준공된 부곡과선교는 40년 경과 된 노후 교량으로 금년 5월부터 8월까지 세 차례의 상부 차량 부분통제 및 긴급 보수, 안전진단을 시행한 결과 총 20개소의 슬래브 긴급 보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통행제한은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우회도로(309번 지방도 등)를 이용하는 등 이용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일상UP! Challenge’ 일환으로 안성시 저소득 장애인 12가정에 노후된 가전(세탁기, 냉장고 등)을 교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병하 관장은 “노후된 가전으로 잦은 고장과 화재 위험에 노출된 장애인분들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교체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며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탁기를 지원받은 대상자는 “세탁기가 고장났지만 새로 구입하기 부담되어 그동안 손빨래를 했는데 장애인복지관에서 세탁기를 지원해준 덕분에 이제는 편하게 빨래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일상UP! Challenge’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저소득 장애인 10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밑반찬 지원과 7월에는 저소득 장애인 40가정에 이불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이번 12가정에 노후된 가전 교체 지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11가정에 추가적으로 노후된 가전을 교체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지난 13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실시한 경기도 포도·복숭아 품평회에서 일죽면 권영걸 농업인이 포도(거봉) 부문 대상과 일죽면 박상호 농업인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서운면 안종만 농업인이 포도(샤인머스캣) 부문 우수상, 미양면 최용복 농업인이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도·복숭아 품평회는 9월 13일(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진행되었다. 경기도 시군별 배정을 통하여 총 70농가가 출품하였으며, 안성은 출품한 6농가 중 4농가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경기도 포도·복숭아 품평회는 경기도 농업인이 생산한 포도 및 복숭아 가운데 당도, 과중, 과립중 등의 계측심사와 모양 및 균일도, 착색정도, 식미 등의 달관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동남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경기도 포도·복숭아 품평회에서 안성포도가 대상 및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안성 포도의 우수한 품질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안성 포도 농가가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일 여성가족부 주최, 2023년 경력단절예방 선포 및 새일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원스톱 취업지원 분야’에 안성시 취업상담사 오현정, 취업대상자 김재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2022년 새일센터 운영평가 결과에 따른 전국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장관 표창(48점),과 2022년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장관상(44점)이 수여되었다. 안성시가 수상한 ‘원스톱 취업지원 분야’는 초기 구직상담에 구직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로써, ▲직업심리검사 ▲심층상담 ▲직업훈련 ▲동행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전문상담사가 진단하고 지원한다. 취업대상자 김재은(에이플러스 디자이너실장)은 “혼자 구직활동을 할 땐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새일센터에 방문하여 취업에 필요한 종합서비스를 지원받고 취업에 성공하여 지금은 디자인실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일자리를 찾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새일센터 이용을 적극 추천하였다. 한편 안성시는 2025년도 개소를 목표로 비전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직업훈련 강의실과 창업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제20기 안성시 녹색농업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20기를 맞이한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지난 3월 8일 개강, 9월 13일까지 7개월간 토앙학과 100시간, 식품가공학과 103시간을 운영하여 32명(토양학과 16명, 식품가공학과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은 우수교육생 표창, 수료증 수여 및 허브체험교육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교육생 표창은 녹색농업대학 발전 및 자치활동 운영에 기여한 교육생에 대해 시장상 2점(김규영, 이근수), 시의회의장상 2점(이학복, 심명자)을 수여했다. 김건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바쁜 농업활동과 병행하여 학업에 열정을 쏟으신 모든 교육생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실습과 현장위주의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일 태경에프엔비가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경에프엔비는 안성시 대덕면에서 배농사를 지으며, 안성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 농축액, 과일청 등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8월 30일 제29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에서 수출농업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함께 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고, 시상금 전액을 안성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권태경 대표는 “13년에 귀농해서 창업을 하고, 이 상을 받기까지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었다. 그래서 시상금을 받았을 때 망설임 없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싶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함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 꼭 필요한 곳에 잘 쓰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시, 국민의힘)이 안성 상수원보호구역 문제 해결을 위해 광폭행보에 나섰다. 13일 개최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 전체회의에서는 김학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도법 개정안」이 상정됐다. 국회 관례상 법안 상정 시 제안설명은 서면으로 대체하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의원이 직접 회의장 발언대에 서서 구두로 법안 취지를 설명하기도 한다. 김학용 의원은 이날 직접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수도법 개정안」의 제안이유와 개정내용에 대해 말하며 환노위 위원들에게 법안 통과를 설득했다. 특히 다선의원이 법안 상정 구두 제안설명에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로, 「수도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김 의원의 의지가 엿보인다. 김 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이 여러 지자체의 관할 구역에 걸쳐 있는 경우, 인근 지자체의 토지도 반경 10km 내 공장설립제한을 받게 된다“며 ”1979년 평택에 위치한 송탄취수장과 유천취수장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안성은 44년간 지역 개발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도 하지 못한 채 실질적 피해를 고스란히 보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성 전체 면적의 16%, 약 2천만평이 규제를 받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
신세계사이먼이 추석을 앞두고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사이먼 기프트샵(SIMON GIFT SHOP)’을 선보이며, 명절 선물 마련에 분주한 고객들의 합리적인 준비를 돕는다. 사이먼 기프트샵에서는 신세계사이먼이 엄선한 고품질의 명절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고객들이 아울렛에서 경험할 수 있는 쇼핑의 범주를 ‘명절 선물’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주로 대형마트 ∙ 백화점 ∙ 온라인으로 꼽혔던 명절 선물 구입 선택지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본격적으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사이먼 기프트샵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기간 중 금~일요일 및 공휴일에 각 점의 특별 행사장에서 열린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추석 당일인 29일만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명절 선물을 장만할 수 있다는 인식을 효과적으로 심어주기 위해 행사 기획부터 참여 업체 유치, 품목 선정까지 세심하게 공을 들였다. 프리미엄 청과부터 정육 ∙ 농산 ∙ 뷰티 ∙ 생활용품 및 이국적인 그로서리까지 300개 품목 이상의 다채로운 베스트셀러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외국의 파머스 마켓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