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지난 13일 라티파 모하메드 카미스 탄자니아 무역개발청장이 전시장을 방문해 시설을 시찰하고 현재 개최 중인 H2 MEET(수소 산업전) 행사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탄자니아 고위 인사의 방문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의 우수한 전시시설을 시찰하고 박람회 운영 등 전시회 개최 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는 환담을 통해 대한민국 전시산업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에 대해 알리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탄자니아의 지원을 요청했다. 라티파 모하메드 카미스 청장은 평소 무역 전시회 등 박람회를 통한 교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환담 이후에는 이날 킨텍스에서 개막한 수소산업 전시회인 H2 MEET 관람을 통해 국내 전시회의 발전상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킨텍스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다방면으로 전시산업을 통한 세일즈에 나서겠다.”며 “전시장, 주최자 등 MICE 분야의 모든 종사자가 박람회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광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어려워진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지역경제가 안정화될 때까지 점심시간 주정차 위반 단속유예를 전 구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일부 구간만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실시하고 있으나 15일부터는 시 전체 구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단, 편도 1차선(부가차로 포함)과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및 보행안전에 큰 지장을 초래한 경우에는 단속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방세환 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시행한 불법 주정차 단속유예 전 구간 확대 운영이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불법 주정차로 인해 통행 불편이 많은 구간은 단속유예 시간 중이라도 계도 활동을 실시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안성맞춤아트은 안성시의 대표 축제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축하하며 다양한 기획과 풍성한 볼거리 분위기를 살리는데 일조하고자 뮤지컬 ‘그날들’을 공연한다. 뮤지컬 ‘그날들’은 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의문으로 남은 정학, 무영. 그녀 세 사람 사이의 20년 전 ‘그날’의 사건을 시공간을 교차하는 연출로 그려낸 작품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작품이다. 초연부터 전 시즌을 함께하며 작품의 상징적인 배우로 자리한 배우 유준상을 비롯하여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들이 안성 무대를 찾는다. 카리스마 경호부장 ‘정학’역에는 배우 유준상, 오만석, 이건명이 청와대 경호원 ‘무영’역으로는 ‘더 글로리’에서 이름을 알린 김건우와 클릭비 출신 오종혁이 맡는다. 이 외에도 이정열, 서현철, 최서연, 효은, 박정표, 김석영 최지호, 손우민, 곽나윤, 이자영, 홍유정 외 23명의 앙상블 배우들로 가득 채워진다. ‘그날들’ 티켓은 VIP석 16만 원, R석 13만 원, S석 10만 원, A석 7만 원으로 바우덕이축제 25%, 안성 시민은 35% 라는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그리고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항공대와 ‘지역사회 혁신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미래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반시설 활용 ▲첨단산업 집중 육성을 위한 첨단기업 유치 ▲고양시 드론 특화단지(드론 밸리)·도심항공교통(UAM) 산학 협력단지 조성 ▲지역주민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이다. 고양특례시는 대덕드론비행장, 고양드론앵커센터 등 우수한 드론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 첨단산업 육성에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보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 자족 기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는 한국 최정상의 항공 특성화 대학인 한국항공대학교와의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호발전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심항공교통(UAM) 수도권 실증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최대 생활스포츠 축제인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 기간 동안 고양시 전역의 40여 개소 경기장에서 총 25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시는 2008년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이래 무려 15년 만에 다시 본 대회를 준비하는 만큼,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축제를 준비했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희망의 소리, 세상을 놀라게 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고양예고의 대회 성공 기원 타악공연을 시작으로 고양시태권도시범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선수단의 선서 이후 수준급의 주제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하이라이트로 드론아트쇼와 오마이걸, 이찬원, 장윤정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가 총출동하는 축하공연 무대가 고양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당일 고양종합운동장 남문 광장에서는 인기 유튜버 ‘쇼갱’의 서커스 무대를 비롯해…
고양특례시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3일 고양시청 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버스를 운영했다. 고양시와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헌혈 참가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헌혈을 진행했다. 이날 시청 직원 45명이 헌혈에 참가했다. 특히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을 마친 이동환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단체 헌혈에 참가한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우리나라는 하루에 혈액 팩이 매 5초마다 1개가 사용된다고 한다.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체헌혈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임신부들이 임신과 출산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을 하도록 마련한 '임산부 힐링태교 프로그램'을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양주 궁집'에서 오는 11월까지 계속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3일부터 관내 8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9차례 진행되는데 남양주보건소와 풍양보건소의 임산부 출산교실과 연계해 진행되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궁집 탐방, 궁중의 태교법, 다도 및 다식 체험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 참가자는 “궁집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작은 숲속에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며 임신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했다”며 “다른 임산부들에게도 추천드릴 만한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월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를 신설해 출생아 1인당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시에서는 저출산율을 극복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 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양주 궁집’은 조선 영조가 시집가는 막 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나라의 재목과 목수를 보내 지은 집으로 지난 6월 관람로 정비와 연못 조성 등 주변 정비를 마무리하여 현재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 경기신문…
파주시가 제3땅굴 홍보영상관 노후시설 정비사업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 파주 디엠제트(DMZ)는 ‘한국 관광 100선’에 4회 연속(2017~2024) 선정될 만큼 세계적인 관광명소다. 제3땅굴 홍보영상관은 세계 유일 분단국의 역사적 의미와 변천 모습을 품은 디엠제트(DMZ)의 역사를 짧은 시간에 소개하는 공간으로, 그간 콘텐츠 및 시설 노후로 몰입도가 저해된다는 목소리가 있어왔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 7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행정인 맞손토크에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제3땅굴 홍보영상관 노후시설 정비를 건의했다. 이후 8월 31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우선 가장 시급한 방수시설을 비롯한 통신 및 영상 장비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3땅굴의 역사적 의미와 대한민국이 풀어가야 할 평화와 높은 생태적 가치를 지닌 디엠제트(DMZ) 보존 방향 등에 대해 관광객과 공유한다는 구상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며 “홍보영상관 정비사업과 더불어 제3땅굴 역사공원 조성을 통해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안보관광을 제공함으로써…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가 된 가평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 재즈)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일정과 규모가 확대되는 등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이 평균 3일에서 4일로 늘어나고 무대도 자라섬에서 가평 곳곳으로 옮겨져 한층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14일 가평군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음악축제인 자라섬 재즈가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메인무대인 자라섬을 비롯해 음아역 1939및 가평읍내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비렐리 라그렌&울프 바케니우스,줄리안 라지, 샤이 마에스트로 퀄텟.나윤선 솔로,파스콸레 그라소 트리오,주현미 재즈 프로젝트 등 초호화 라인업이 발표됐다. 또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 아티스트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등 해외 19팀과 국내 22팀등 총 41팀이 초청돼 재즈 매니아들을 사로잡게 된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매해 선정한 주빈국의 아티스트를 초대하는 '포커스 국가'로는 한국 수교 60주년을 맞은 캐나다가 선정돼 자라섬 재즈메인 포스터 디자인을 비롯해 브리아 스콘버그, 죠지, 미스크 등 재즈밴드 3팀이 초청된다. 이와함께 자라섬 재즈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한국의 근대가요들을 소재
파주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2019년 출범한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대리인으로 행정에 대한 시민의 고충을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 조치 권고함으로써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에 발생하는 문제를 공평하게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위원 공개모집을 실시, 적격심사 및 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위원 3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손희정(전 경기도 의원) ▲원희복(전 언론인) ▲김진홍(전 경찰공무원) 등으로, 9월 18일부터 업무를 수행하며 임기는 4년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민 중심 더 큰 파주’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위원분들께서 갖고 계신 전문 역량을 발휘해 파주시민들의 고충민원 처리에 적극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