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는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호텔리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 호텔리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양고등학교 학생들은 호텔 및 관광산업 분야에 대한 미래 비젼과 진로에 대한 이해와 칵테일 제조와 와인서비스 등을 체험하여 호텔관광경영과에서 발행한 수료증을 수여 받고, 호텔·관광분야의 직무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입학시 가산점(20점) 혜택을 받게 된다. 호텔관광경영과(학과장 심홍보)는 호텔리어 체험 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희망하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호텔․관광분야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방문과 고교방문을 통해 진행한다고 하였으며, 수시 1차, 2차 원서접수 시 학과 체험 프로그램 수료자와 조주기능사, 바리스타, 소믈리에 자격증을 소지한 학생은 추가로 가산점(20점)을 받게 된다. 오산대학교 호텔관광경영과는 국내 호텔관광경영과 경쟁력 No.1, 국내 Top10호텔 취업률 No.1, 실무중심의 관광서비스 전문가 양성 No.1을 목표로 우수한 교수진, 최고의 실무실습실, 우수기업과 산학협력체결 등을 통해 학생 만족 100%, 취업률 100
오산소방서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및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응급처치 강화 교육·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12일 전했다. 이번 대국민 교육·홍보 기간 운영은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 대면활동 증가, 가을 행락철 대규모 지역행사 정상추진을 대비하여 심뇌혈관 질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연중 이송건수와 이송인원이 증가하는 9~10월에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추진된다. 세부 추진 사항는 ▶지역행사 시 응급처치 교육 부스 운영 ▶다중밀집지역에 찾아가는 교육 ▶외국인 근로자 대상 맞춤식 교육 ▶대형전광판, BIS, 홍보용 전단지 및 지역 언론매체 홍보 등이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긴급 환자 발생 시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국민 응급처치 교육·홍보를 통해 나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경축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지난 7~9일 오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4만 오산시민의 뜨거운 열기 속에 ‘오산시민이 하나 되는 날’이란 주제로 열렸다. 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다채로운 문화·체육행사는 시민의 단합 및 자긍심 고취를 이끌었으며, 많은 시민 호응을 얻었다. 시민의 날 경축 행사 첫째 날인 7일 기념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팝페라, 밸리댄스가 진행됐고,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 시상식, 축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에 1만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것이 행사의 백미였다. 인기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오산시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 중인 황민우·황민호 형제와 앵두걸스. 강유진, 비스쿨이 축하공연 무대를 장식했다. 경축 행사 둘째 날인 9일은 6개 동이 참여하는 종목별 체육대회(축구, 테니스 씨름 등), 명랑운동회(줄다리기, 피구, 럭비공 굴리기 등)를 통해 시민 모두가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오산스포츠센터 광장에서는 지역 특화 음식 전시 및 시식회, 오산 맛집 발굴 이벤트 등의 행사가 진행돼 시민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시민의 마지막 피날레…
한신대학교는 지난 7일 경기캠퍼스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3년 2학기 ‘사회봉사단(HAHA) 1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3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봉사단원 50여 명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봉사단 기장단과 팀장 소개, 임명장 수여식, 서약서 낭독, 2학기 일정 및 행사 안내, 단체사진 촬영, 레크레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차윤정 학생지원처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여러 기관에서 봉사를 하면서 봉사에 대한 가치와 기쁨을 느끼길 바라며, 즐거운 봉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신대 사회봉사단(HAHA)은 2010년 9월,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창단된 학생 봉사단체이다. 나눔과 섬김의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오산, 수원, 화성 인근지역 내 다양한 복지기관 및 교육기관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와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2023년 2학기에는 50여 명의 단원들이 드림지역아동센터, 수원제일평생학교, 오산남부 청소년문화의 집, 오산시 아동보호 전문기관, 오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오산종합사회복지관, 화성동부 장애인 자립지원센터 등 7개 기관에서 봉사를…
한신대학교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설립자 노석(老石) 김대현 장로의 추모예배를 드렸다. 김창주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추모예배는 신학대학원 학생회장 노창경 원우의 기도, 강원모 원우의 말씀봉독, 박유철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의 말씀 선포, 추모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유철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은 ‘아름다운 결실’이라는 제목으로 “김대현 장로님의 소명 의식이 이 땅에 씨앗을 뿌려 한신대학이 세워지게 된 것”이라며 “우리도 소명 의식을 가지고 삶을 살아 더 아름다운 결실들을 맺어가기를 기도한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예배 후에는 함께 김대현 장로와 그의 아들 강제 김영철 장로, 백석 김영환 장로의 묘비가 있는 노석공원으로 이동해 이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영 총장은 “김대현 장로님을 통해 이 땅에 한신대를 뿌리내리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이 곳에서 양육된 주의 종들이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믿음의 일꾼이 되어 장로님께서 바라셨던 거룩한 뜻이 세세토록 이뤄지게 역사하시길 원한다”고 기도했다. 김용준 장로는 유족을 대표해 “어린 시절 조부에게 들었던 증조부의 십일조 생활, 조부께서 직접 보여
남양주시는 경기도 주최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제2회 경기도 드론경진대회’에 참가해 지난 해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경진대회는 경기도 및 시군 총 16팀 드론 담당자 45명이 참가해 탐색·장애물 통과·측면비행·드론 촬영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조종 능력을 평가한 결과 남양주시는 토지정보과 김리언, 박재균, 이수연 주무관이 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그동안 '공공 부문 드론 활용 촉진과 업무 효율성 확대'를 위해 적극적 으로 드론을 도입했으며, 특히 토지정보과에서는 지상기준점 측량과 영상후처 리 과정을 통한 정사사진 및 3D 모델링 제작을 통해 지적업무 및 주요 시책사업에 드론을 활용해왔다.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그동안 시는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며,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행정수요에 맞춰 적극 지원해왔다”며 “이번 대회로 그 능력을 평가받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해 시정업무에 최고의 공간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13일 의회 멀티룸에서 9월 2차 의정 브리핑을 실시하고 전날 주례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설명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권봉수 의장은 이번주 회의에서 논의된 조례안 1건과 보고안 4건 등 모두 5건의 안건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조례안은 '구리시노인복지기금조성 및 운용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 이고 보고안은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설계공모 현황보고'와 '별내선 운영 준비사항 보고', '(가칭)양주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관련기관 업무협약(MOU) 보고'. '천연기념물(구리 아천동 은행나무) 지정 신청서 작성 용역 결과보고' 등 4건이다. 권 의장은 "보고안 가운데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설계공모 현황 보고안'은 최종심사에서 탈락한 작품도 면밀히 검토해 행정복지센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사항이 있다면 최종 설계에 반영하자는 의견과 설계 이후 시공업체, 감리업체의 선정 및 관리·감독를 철저를 해줄 것을 당부하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별내선 운영 준비사항 보고안'은 남양주시 다산역과 별내역 등 두역을 잇는 구간의 운영비를 단지 선로가 구리시 행정구역을 지난다는 이유로 구리시가 부담한다는 것은 불합리한 측
남양주시는 수동면 농어촌도로 204호선(운수리 파위교~입석리)과 진건읍 농어촌도로 201호선(배양리 국지도86호선~배양저수지) 도로확장공사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함에 따라 이 지역의 교통불편 해소가 가시화됐다고 밝혔다. 농어촌도로 204호선은 연장 1km, 폭 10m 규모로 총사업비 77억 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고,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버스 통행과 차량교행이 불가능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농어촌도로 201호선은 연장 0.9km. 폭 10m 규모로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되며, 도로 시점부의 공장단지와 종점지역의 묘지를 찾는 성묘객들로 인한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사업은 모두 2024년 8월까지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5년에는 보상 및 공사착공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농촌지역 등 소외지역의 도로·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농어촌도로 기본·정비 계획 수립 및 개설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가족이 모두 건강한 도시를 목표로 민선8기 들어 추진한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사업의 마지막인 '교문건강증진센터'를 12일 개소함에 따라 차별없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생활 밀착형 건강서비스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사업'은 시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갈매와 교문, 수택, 인창 등 4개 권역에 설치해 ,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서비스를 받도록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이미 지난 6월부터 갈매동 복합청사와 인창문화센터,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4번째 센터인 교문건강증진센터가 교문1동 옛 농산물품질관리원 건물에 개소함에 따라 그동안 ‘가족이 모두 건강한 도시’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구리시의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사업이 마침표를 찍게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교문건강증진센터는 혈압과 스트레스, 체성분 등을 측정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존’ 뿐 아니라 간호사와 운동지도사가 상시 근무하며 개인별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관리 건강 교실, 생활 운동 교실 등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다양한 건강 증진활동을 할 수…
수원에서 운행하고 있는 시내버스에 수원시 숙원사업인 '군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광고물이 게재되고 있어 지역사회 공분을 사고 있다. 13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지난 3월 화성시는 A 광고대행사와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희망화성 YES! 전투비행장 NO!' 문구가 담긴 광고를 시내버스에 게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이 문구가 적힌 버스가 수원 시내를 경유·운행하고 있어 수원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해당 광고를 게시한 버스가 수원 관내를 운행하면서 시민들에게 수원시의 주요 정책인 수원군공항 이전 사업과 상반된 문구를 노출하는 것이 지역 정서와 시 정책 기조에 맞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장성근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 회장은 "화성시와 광고대행사는 이번 광고를 중지하는 것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해야 한다"며 "이 광고는 수원의 숙원사업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지역 간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 화성시를 비롯해 지자체는 이러한 광고를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시내버스 업체도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B 버스 업체 관계자는 "시내버스 업계에서는 지역갈등, 인종차별을 포함해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광고는 절대 게시하지 않으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