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관내 생산되는 우수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브랜드 '수올담'(수원의 올바른 농산물을 담다)의 확산을 위해 나섰다. 17일 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수올담'의 사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우수관리(GAP), 유기, 무농약 등의 인증을 받은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에 인증번호(인증년도, 친환경 인증표시, 순차번호 구성)가 적힌 '수올담' 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 포장재에 인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이미 제작된 포장지에는 '수올담' 스티커를 제작해 붙이면 된다. 사용승인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2년이며 규정 위반 등 사유가 없으면 만료일부터 2년간 자동 연장된다. 시에서 GAP, 유기, 무농약 등 인증을 받은 농산물 생산자, 정부 기관이나 지자체의 품질 인증을 받은 농산물 생산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시 누리집에서 수올담 검색 후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구비 서류와 함께 다음 달 11일까지 수원로컬푸드직매장 2층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수 농산물들이 '수올담' 브랜드로 포장돼 유통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사용 신청을 하길 바란다"고…
수원시가 도로 파손이 빈번해지는 해빙기에 '도로 집중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해빙기(2~3월)에는 아스팔트 포장 면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균열이 생기고 포트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시는 5개 반 6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오는 31일까지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과 병행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파손된 곳을 발견하면 긴급 보수한다. 또 포트홀이 자주 발생하는 구간은 다음 달부터 도로 재포장 공사를 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도로 공동탐사(GPR), 해빙기 공사현장 안전 점검도 진행해 도로 안전을 강화한다. 시민들은 포트홀·도로 불편 사항 등을 발견하면 전화, 버스정류장 내 '버스도착알림이 시스템'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 안전을 위한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해 올해 2054건의 긴급 보수를 완료했다. 1월 664건, 2월 936건, 3월에는 454건을 보수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이 창작한 글을 게시해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감동이 되는 인문학 공간을 조성한다. 17일 시는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창작 글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힘든 하루를 보낸 모두에게 전하는 편지'다. 시민, 관내 학교·직장·사업체에 소속된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분량은 130자 이내(1인 1작품)로, 띄어쓰기는 글자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인문학글판 심사위원회 심의와 인권영향 검토 등을 거쳐 청소년부 수상작 25편, 일반부 수상작 25편을 각각 선정한다. 오는 5월 중 시 누리집에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작은 시 버스정류장에 게시한다. 수상자에게는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시 누리집, 새빛톡톡 공모·접수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힘든 하루를 보낸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따뜻한 글을 응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기존의 종이 안내문 대신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해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 17일 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16만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전자문서 형태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체납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안내문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안내문이 정확하게 전달되고 법인과 외국인 등에게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종이 안내문 제작과 우편 발송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체납안내문의 송달률과 징수율을 높여 재정 확보에도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미혼 청년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를 지원한다. 17일 시는 '2025년 수원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120명을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미혼 청년(19~34세)에게 월세를 보조하는 것으로 월 임차료 10만 원씩 최대 5개월을 지원하고 월 임차료가 10만 원 미만이면 납부한 금액만 지급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2025년 건강보험료 기준 10만 2613원)이면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인 민간 건물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관내 주택에 임대차계약이 체결돼 있어야 하고 수원청년포털에서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격요건 확인 후 5월 중 선정자를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인천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밤부터는 곳곳에서 강풍을 동반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3~10㎝, 비로 내릴 경우 예상 강수량은 5~10㎜다. 17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1도, 낮 최고기온은 5~7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5도, ▲성남 -2~6도, ▲과천 -3~6도, ▲안양 -1~6도, ▲광명 -1~6도, ▲군포 -1~6도, ▲의왕 -2~6도, ▲용인 -3~6도, ▲오산 -3~6도, ▲안성 -3~6도, ▲이천 -3~7도, ▲여주 -3~7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2~7도, ▲하남 -2~7도, ▲광주 -3~5도, ▲파주 -5~6도, ▲양주 -5~6도, ▲고양 -4~7도, ▲의정부 -3~6도, ▲동두천 -4~7도, ▲연천 -4~6도, ▲포천 -5~6도, ▲가평 -4~6도, ▲남양주 -3~7도, ▲구리 -2~6도, ▲김포 -2~7도, ▲부천 -2~5도, ▲시흥 -3~5도, ▲안산 -2~6도, ▲화성 -2~5도, ▲평택 -2~6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5도, ▲강화 -3~5도, ▲백령도 0~5도, ▲서울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 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안양 지식산업센터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11시 국민주권전국회의 경기본부, 경기도청 북문 건너 다산공원 인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 오후 6시 30분 수원촛불행동, 수원역 문화광장, 경기 비상시국 촛불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수원시는 시민의 만족을 높이고 행복을 더하기 위한 노력을 더 하고 있다. 돌봄과 생활 분야부터 교통, 환경까지 세심한 행정력을 기울이며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민선8기 이재준 수원시장은 친환경 도시, 스마트 행정, 교통 혁신 등 시민이 체감하는 대전환을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하는 수원시의 변화를 들여다본다. ◇도시 숲부터 탄소중립까지…친환경 도시로의 탈바꿈 탄소중립을 통한 친환경 도시 조성의 핵심적인 사업에는 '우리집 탄소모니터링'이 있다. 시민이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량과 단지 내 탄소배출순위 등을 확인하며 자발적으로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시민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에너지(전기가스·수도·난방·온수) 사용량, 탄소 배출량, 아파트단지 내 탄소배출 순위 등을 확인하며 자발적으로 탄소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지난 2023년 2월 영통신나무실동보아파트(836세대), 권선남광하우스토리아파트(363세대), 힐스테이트호매실아파트(800세대) 등 3개 단지 1999세대에서 1단계 시범 운영했다. 지난해 기준 관내 아파트 65단지(6만 106세대)가 참여하고
화성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10쯤 화성시 봉담읍의 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A씨는 현재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4층에 있던 다른 주민 2명이 한때 대피하기도 했다. 건물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공동 주택 화재임을 고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90여 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 내 거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 현장, 제조업 현장 등 소규모 산업현장에서 안전지도와 점검을 하는 '노동안전지킴이(수원 지역)'가 활동을 시작했다. 16일 수원시는 경기도가 14일 대한산업안전협회 군포교육장에서 연 '2025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는 수원 지역 노동안전지킴이 6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경기 남부 15개 시군 노동안전지킴이 총 62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는 2024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실적을 보고하고 노동안전지킴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소규모 건설·제조업 현장 등에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안전시설 설치 상태 ▲안전보건 조치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개선·보완 방향을 제시한다. 시는 매달 첫째 주 수요일을 '노동안전의 날'로 정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하고, 온라인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동 안전지킴이가 활동하고 있다"며 "지도·점검을 할 때 산업현장에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