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디지털자산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투자정보 콘텐츠 시리즈 '당신의 미래를 위한 STORY'를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토큰증권(Security Token Offering)을 주제로 총 5편 제작된다. 지난 14일 공개된 첫 영상은 STO의 개념을 설명했다. 이어 ▲로빈후드 사례로 본 STO ▲스테이블코인의 생태계 ▲탈중앙화 금융(DeFi) ▲STO의 미래를 주제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STO는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당신의 미래를 위한 STORY' 통해 난해한 디지털자산을 쉽게 풀어내며 고객들이 다가올 금융 패러다임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보여주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누구나 새로운 금융시장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더 많은 세대와 소통해 나아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하나금융그룹 등과 NFI(Next Financial Initiative) 컨소시엄을 통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서비스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올해 전국 사회복지시설 13곳에 차량(스타리아)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노인복지시설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권역별 로테이션 방식으로 확대돼 왔으며,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49대, 총 16억 원 규모의 차량이 전국 곳곳에서 복지 현장의 ‘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지원 방식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기관별 맞춤형 지원 방식을 도입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지원된 차량은 아동 돌봄, 어르신·장애인 이동지원, 긴급생활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차량 전달식은 지난 6월 부산을 시작으로 경북까지 두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아이들 등하교가 안전하고 편리해졌다”, “어르신 외부 활동이 수월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단은 차량 지원 후 5년 동안 운영 실태를 정기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 결과 외부 프로그램 참여율이 높아지고,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서비스 범위가
컴투스가 자사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로 진행한 통합 캠페인 ‘야구 좋아하세요?’가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컴투스는 29일 “이번 캠페인이 게이밍&e스포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브론즈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출범한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시상식으로, 현재 125개국에서 캠페인 전략과 성과를 평가한다.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2회를 맞이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야구 좋아하세요?’ 캠페인은 팬들의 ‘팬심’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실제 야구팬이 촬영한 팬캠 영상과 메시지를 유튜브·SNS에 확산시켜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공감과 참여까지 이끌어냈다. 그 결과 팬, 구단,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흐름이 형성됐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그치지 않고 게임 다운로드와 신규 유입률 등 실질적 지표 상승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컴투스는 이로써 전 세계 에피 어워드 수상작이 등재되는 ‘에피 인덱스(Effie…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HUG는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을 위하여 지역 카페와 함께하는 다회용컵 ‘허그컵’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허그컵’을 도입한 곳은 본사(BIFC) 인근에 위치한 카페 10곳으로, HUG와 다회용컵 업체, 지역 카페 3자간 협업을 통해 다회용컵 순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허그(HUG)는 지난해 사내 다회용컵 시스템을 구축해 ‘일회용컵 ZERO’를 달성한 바 있고, 이를 지역 사회에 전파하고자 이번 사업을 시행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지역 카페에서 음료 주문 시 일회용컵 대신 허그컵이 제공되며, 사용 후 각 층에 마련된 반납함에 컵을 돌려주면 된다. 컵 이용 시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이 적립되는 장점도 있다. BIFC몰 지역 카페 관계자는 “허그컵 사업으로 인해 지역 카페의 일회용컵 사용이 줄고, 카페 소상공인의 일회용품 구매 비용도 절감되는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허종문 HUG 경영인프라혁신단장은 “이번 지역 카페 허그컵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임직원의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독려하고있다"며 "앞으로도 HUG는 정부의 친환경·탄소
GS건설이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 모델을 본격 선보인다. GS건설은 27일 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기후산업국제박람회(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미국 AMOGY(아모지)와 손잡고 개발한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친환경 모듈러 발전기는 미국AMOGY(아모지)의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분리하고,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을 통해 탄소 발생 없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다. GS건설은 친환경 기술 구현을 위해 설치와 이동이 용이한 40피트 컨테이너 모듈 형태로 제작된 발전기를 활용한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 모델을 이번 행사에 일반에 공개하는 것이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발전은 수소의 저장과 이송을 위해 액화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초저온으로 액화시켜야 하는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 이에 반해 암모니아를 활용하는 방식은 기존 인프라 시설을 활용할 수 있고, 저장과 이송의 기술적 어려움 적다. 또한 안정적으로 무탄소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현실적인 탄소중립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GS건설은 향후 이 발전 시스템을 활용해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 안정적인…
넷마블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여름 시즌을 맞아 ‘환상의 여름 바캉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SSR 등급 영웅 ‘정열적인 여름 약속의 공주 게르다’다. 바캉스 콘셉트의 수영복 복장을 한 게르다는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아군의 피해를 흡수·분산해 보호하는 등 다양한 전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들은 ‘환상의 여름 바캉스 스페셜 소환’을 통해 600 마일리지 달성 시 게르다를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600 마일리지 2회 달성 시 태생 UR 등급 캐릭터 또는 신규 캐릭터 중 1종을 선택해 얻을 수 있다. 넷마블은 신규 유저를 위한 콘텐츠 난이도 조정과 개선 작업도 병행했다. 마신왕전 하위 난이도를 새롭게 추가하고, ‘정의의 망치 천둥의 신 토르’의 성물을 새로 선보였으며, 아이템 창고 최대치 확장 등 편의성 개선을 반영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다채롭다. 출석만 해도 소환 티켓 40장, 성장 재화, 장비 선택권, 성물 재료 등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와 여섯 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다이아를 비
호반건설이 친환경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신소재 기업과 손잡고 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호반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차세대 필터 소재 기업 ‘뉴라이즌(Newrizon)’과 '건설·제조 부문 친환경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이승욱 뉴라이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건설은 건설 분야 에너지 절감 솔루션 도입 검토와 친환경 공동 기술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건축사업 내 뉴라이즌 공기정화 나노소재 기술 적용 검토 ▲제로에너지건축 등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 ▲제조 분야 신소재 개발 고도화 ▲폐자재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뉴라이즌은 자체 개발한 나노섬유 융합 필터 소재를 핵심 기술로 보유한 기업이다. 이 필터는 기존 필터 대비 압력 저항이 낮고, 교체 주기가 최대 4배 길어 효율이 뛰어나다.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린룸, 2차전지 드라이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을 실현하는 차세대 필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샛별마을 아파트 단지가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가며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샛별마을 주민대표단에 따르면 샛별마을(동성·라이프·우방·삼부·현대빌라)은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지난달 통합재건축 예비사업자로 지정된 하나신탁이 사업을 맡아, 지난 28일 성남시에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 신청을 접수했다. 행정 절차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셈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2843가구 규모인 단지는 재건축을 거쳐 최고 49층, 5000가구 안팎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용적률은 최대 365% 수준이 적용될 전망이다. 향후 구체적인 추진 방식은 오는 9월 20일 열리는 주민 설명회와 설문을 통해 확정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일정이 공유되며,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샛별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 관계자는 “소유주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설명회와 설문을 통해 충분히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신협중앙회이 지난 28일 봉화군청, 봉화신협과 공동으로 봉화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소상공인 노세(노무·세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봉화지역 소상공인 2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소상공인 노세 콘서트’는 노무사, 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와 MC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토크 콘서트 형식의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노무·세무 상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금융·노무·세무 분야의 무료 전화 컨설팅 혜택을 제공해 개별 상담을 지원했다. 한 참석자는 “평소 어려움을 겪었던 근로기준법 개정사항, 직원 해고, 개인·법인사업자 관련 세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봉화군청, 봉화신협과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돕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의 ‘소상공인 노세 콘서트’는 2023년 시작 이후 2024년까지 약 982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1.48% 오른 7.19%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가 내는 월평균 보험료는 올해 15만 8464원에서 내년 16만 699원으로 2235원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열린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건보료율 인상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정부는 최근 2년간 물가 부담을 고려해 건보료율을 7.09%로 동결했지만, 저성장과 수입 기반 약화,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으로 향후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복지부는 “국민의 부담 여력을 고려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여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며 “재정 누수 요인을 발굴·관리하고 지출 효율화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으로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 본인 부담액은 16만 699원, 지역가입자는 올해 88962원에서 내년 9만 242원으로 1280원 늘어난다. 한편 이날 건정심에서는 다발골수종 치료제의 급여 범위를 확대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기존에는 1차 또는 4차 이상 투여 단계에서만 보험 적용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2차 이상 단계에서도 병용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