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동 시민홀은 체육관 부지면적 7천37㎡(2천132평)에 건축면적 3천838㎡(1천163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이며 시비 45억8천만원을 들여 건립된다.
주요 시설은 배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에어로빅 등 다목적체육관으로 이용되고 헬스장, 인터넷휴게실, 취미교실 및 관리사무실, 기계·전기실 등 부대시설로 구성되며 1천140석의 관람석과 이동식의자 1천석을 배치 할 수 있어 다목적 공연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안산/권순명 기자 ksm@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