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경제면에 게재되는 ‘재테크’ 면이 새롭게 바뀝니다. 그동안 재테크 면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보다 진취적인 언론의 새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문화와 예술을 넘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그립니다. 새롭게 선보일 공간은 ‘이윤진의 세금 산책’과 ‘최명진의 재테크’, ‘미리보는 증시전망’ 등으로 전문가들이 일반인들에게 들려주는 알기 쉬운 경제·문화이야기 같은 것입니다. 경기신문이 독자여러분과 함께하는, 우리가 숨쉬는 또 다른 우리 이야기를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