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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필.정혜경, 볼링 개인 종합우승

천성필(수원 수성중)과 정혜경(남양주 동구중)이 제29회 경기도학생체전겸 제33회 소년체전 3차선발전 남녀 중등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첫날 개인전 우승자 천성필은 1일 수원 성오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4인조전에서 신승현, 성백범, 김학현과 함께 6게임 합계 4,573점(평균 190.5점)을 기록,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천성필은 개인전(1,241점), 2인조전(1,178점), 4인조전(1,157점) 합계 3,576점(평균 198.7점)을 기록하며 안성조(3,500점.동두천 조양중)와 신승현(3,441점.수원 영통중)을 제치고 남중부 개인 종합 1위에 올랐다.
또 정혜경도 개인전(1,054점), 2인조전(1,114점), 4인조전(1,160점) 합계 3,328점(평균 184.9점)을 마크하며 김가을(3,290점.성남 내정중)과 김솔지(3,271점.고양 가람중)를 따돌리고 여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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