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송림체육관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간단체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발생 시 재난신고 접수부터 상황전파, 중부소방서의 구조·구급 작업과 화재진압 등 실제상황에 버금가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전송이기자 junsyi@
인천 동구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송림체육관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간단체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발생 시 재난신고 접수부터 상황전파, 중부소방서의 구조·구급 작업과 화재진압 등 실제상황에 버금가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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