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최근 여성이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영종국제도시에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을 확대 운영하고 공동육아나눔터와 어린이 돌봄 교실도 확대해 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을 통한 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이정규기자 ljk@
중구는 최근 여성이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영종국제도시에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을 확대 운영하고 공동육아나눔터와 어린이 돌봄 교실도 확대해 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을 통한 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