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병원 혈뇨방광암센터는 센터 개설 2년여 만에 방광암 수술 600례 및 자연배뇨형 인공방광조성술 100례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영요 혈뇨방광암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비뇨의학과를 비롯해 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센터 등이 합심해 이룬 결과”라며 “병원이 방광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한림병원 혈뇨방광암센터는 센터 개설 2년여 만에 방광암 수술 600례 및 자연배뇨형 인공방광조성술 100례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영요 혈뇨방광암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비뇨의학과를 비롯해 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센터 등이 합심해 이룬 결과”라며 “병원이 방광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