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는 최근 디자인 브랜드 업체 ‘람프로스’와 비영리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화재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주택화재경보기 45개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화재경보기는 인천지역 화재 취약가정에 직접 방문해 설치하고 안전점검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디자인 브랜드 업체 ‘람프로스’와 비영리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화재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주택화재경보기 45개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화재경보기는 인천지역 화재 취약가정에 직접 방문해 설치하고 안전점검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