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27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경찰청이 제공한 '수소전기버스'에서 휴식을 취한 의료진이 하차하고 있다.
경찰청은 시동을 걸지 않아도 냉방이 가능해 매연 발생이 없는 수소전기버스를 의료진이 마땅히 쉴 공간이 없는 안양역과 삼덕공원 임시선별 검사소 2곳에 배치해 당분간 의료진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27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경찰청이 제공한 '수소전기버스'에서 휴식을 취한 의료진이 하차하고 있다.
경찰청은 시동을 걸지 않아도 냉방이 가능해 매연 발생이 없는 수소전기버스를 의료진이 마땅히 쉴 공간이 없는 안양역과 삼덕공원 임시선별 검사소 2곳에 배치해 당분간 의료진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